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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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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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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위염은 위의 안쪽을 덮는 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입니다. 위염증이라고도 부르며, 속쓰림·윗배 통증·메스꺼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경과에 따라 갑자기 생겨 며칠 안에 가라앉는 급성 위염과 오래 이어지는 만성 위염으로 나눕니다. 증상이 없어도 점막에 염증이 있을 수 있고, 증상이 있어도 내시경에서 뚜렷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성인뿐 아니라 소아에게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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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원인

위 점막은 위산과 소화효소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방어층을 갖고 있고, 이 균형이 깨지면 염증이 생깁니다.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만성 위염의 흔한 원인으로, 위 점막에 오래 머물며 염증을 일으킵니다.
  • 소염진통제: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디클로페낙 같은 성분이 점막 방어층을 약하게 합니다.
  • 술과 흡연: 점막을 직접 자극하고 위산 분비를 늘립니다.
  • 심한 신체 스트레스: 큰 수술, 화상, 중증 질환 때 급성 위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담즙 역류, 자가면역 반응, 바이러스·세균 감염도 원인이 됩니다.

소아에서는 헬리코박터균 감염, 바이러스·세균 감염, 약물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식사가 불규칙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증상이 심해질 수는 있어도, 이것만으로 위염이 생긴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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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증상

흔한 증상은 명치 부근의 속쓰림이나 쓰린 통증입니다.

  • 윗배(명치) 통증이나 쓰림: 식후 또는 공복에 심해지기도 합니다.
  • 메스꺼움, 구토
  • 더부룩함, 트림,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른 느낌
  • 식욕 저하

급성 위염은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고, 원인을 줄이면 며칠 안에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위염은 증상이 가볍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많아 검사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해요. 위·십이지장 궤양, 기능성 소화불량, 담낭 질환, 심장 질환도 비슷한 윗배 통증을 일으킬 수 있어 증상만으로는 위염을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소아는 배가 아프다고 말하기보다 보채거나 잘 먹지 않고 토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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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진단•검사

위염은 증상 설명과 진찰만으로 짐작할 수 있지만, 확진과 원인 확인에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의사는 증상이 시작된 시기, 먹고 있는 약(특히 소염진통제), 음주·흡연 여부, 가족력을 묻습니다.

  • 위내시경: 카메라로 위 점막의 붉은기, 부종, 짓무름을 직접 보고, 필요하면 조직을 떼어 현미경으로 확인합니다.
  • 헬리코박터균 검사: 숨을 내쉬어 확인하는 요소호흡검사, 대변검사, 내시경 중 조직검사로 확인합니다.
  • 혈액검사: 출혈로 인한 빈혈이나 자가면역성 위염에서 생기는 비타민 B12 결핍 등을 봅니다.

내시경에서 정상으로 보여도 조직검사에서 염증이 확인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유형은 내시경으로 안 나오는 위염의 유형과 치료법에서 더 볼 수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검사는 위산억제제나 항생제를 먹고 있으면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으니 복용 중인 약을 미리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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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치료•약물

위염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술·흡연·소염진통제처럼 점막을 자극하는 원인이 있으면 먼저 줄이거나 멈추고, 증상 조절을 위해 약을 씁니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확인되고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위산 분비를 줄이는 약과 항생제를 함께 쓰는 제균치료를 받습니다.

  • 제산제(수산화알루미늄, 수산화마그네슘 등): 이미 분비된 위산을 중화해 쓰림을 줄입니다.
  • 위산분비억제제: 파모티딘 같은 H2수용체차단제, 에스오메프라졸·판토프라졸 같은 양성자펌프억제제가 있습니다.
  • 점막보호제: 레바미피드, 수크랄페이트 등이 위 점막 회복을 돕습니다.
  • 제균치료: 아목시실린, 클래리트로마이신 등의 항생제를 위산분비억제제와 함께 씁니다.

약의 종류와 기간은 증상과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의사·약사와 상의해 정해요. 제균치료 항생제는 증상이 좋아져도 임의로 중단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으니 처방받은 기간 동안 먹어야 합니다. 소염진통제를 먹어서 생긴 위염은 임의로 끊거나 바꾸지 말고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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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합병증

급성 위염은 대부분 합병증 없이 회복되지만, 점막 손상이 깊거나 염증이 오래 이어지면 다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 위·십이지장 궤양과 위장관 출혈: 검은색 변이나 피가 섞인 구토로 나타납니다.
  • 철결핍성 빈혈: 만성 출혈이 이어질 때 생깁니다.
  •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 만성 염증으로 위 점막이 얇아지고 성질이 변하는 상태입니다.
  • 위암 위험 증가: 헬리코박터균 감염과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이 있으면 위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의사와 정한 간격으로 내시경 추적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드물게 위벽에 구멍이 나는 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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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관리

위염은 약과 함께 생활 관리가 이어져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정해진 시간에 천천히 먹고 과식하지 않습니다.
  • 맵고 짠 음식, 기름진 음식, 술, 진한 커피는 증상이 있는 동안 줄여요.
  • 흡연은 점막 회복을 늦추므로 끊는 것이 좋습니다.
  • 잠들기 직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 통증 부위와 시간, 먹은 음식을 적어 두면 진료 때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가라앉는 동안 먹기 편한 음식은 위염 치료 방법과 좋은 음식에서 이어 볼 수 있어요.

약을 먹을 때 주의할 점

  •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면 위장약을 포함해 어떤 약이든 먹기 전에 의사·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 아이에게는 어른용 위장약이나 진통제를 임의로 먹이지 말고 소아과에서 처방받아야 합니다.
  • 제산제는 다른 약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고 신장 질환이 있으면 주의가 필요하니 복용 중인 약이 있으면 의사·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병원에 가야 할 때

다음 신호가 있으면 진료가 필요해요.

  • 속쓰림이나 윗배 통증이 며칠이 지나도 가라앉지 않고 반복되면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체중이 이유 없이 줄거나 음식을 삼킬 때 걸리는 느낌이 있으면 내과에서 내시경 검사를 상의해 보세요.
  • 아이가 계속 토하면서 소변량이 줄고 축 처지면 소아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해요.

다음 신호는 응급 상황일 수 있습니다.

  • 검은색 변을 보거나 피 또는 커피 찌꺼기 같은 물질을 토하면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 갑자기 찌르는 듯한 심한 복통이 생기고 배가 딱딱하게 굳으면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가세요.

가까운 응급실은 지금 문 연 응급실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성인은 내과, 아이는 소아과에서 진료를 받습니다. 가까운 병원은 내과 병원 찾기에서 찾을 수 있어요. 병원에 가기 어렵다면 증상이 가볍고 위의 응급 신호가 없을 때 위염 비대면 진료로 상담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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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예방

위염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위험 요인은 줄일 수 있습니다.

  • 손을 씻고 익힌 음식과 깨끗한 물을 먹어 헬리코박터균 감염 위험을 낮춥니다. 찌개를 함께 먹을 때는 덜어 먹는 습관이 도움이 돼요.
  • 금연하고 술은 줄입니다.
  • 소염진통제는 필요할 때만, 의사·약사와 상의해 먹습니다.
  •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과식과 야식을 피합니다.
  • 만 40세 이상은 국가암검진으로 2년마다 위내시경이나 위장조영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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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과 같은 말이에요

위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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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병원•진료과에 방문하면 돼요

소아과
내과
  • 해당 콘텐츠는 질환 지식 제공을 위해 만들어 진 것으로, 진료 행위 유도 및 특정 의약품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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