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투데이라섹도 각막 겉층(상피)을 처리하는 라섹 계열이라 수술 후 며칠은 일반 라섹처럼 아픕니다. 다만 투데이라섹은 병원마다 수술 방식을 부르는 이름이 달라서, 통증 정도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에 따라 달라요.
라섹은 상피를 벗겨내고 레이저로 교정하므로 상피가 다시 덮일 때까지 시림, 따가움, 이물감, 눈부심, 눈물이 이어집니다. 통증은 수술 후 첫 2~3일 동안 두드러지고, 상피가 재생되는 4~5일 무렵부터 줄어드는 경과가 일반적입니다.
상담에서 상피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보호렌즈를 끼는지, 통증 조절 약을 처방하는지 물어보면 내가 받을 수술의 통증을 가늠할 수 있어요. 눈을 비비면 상피 재생이 늦어지니 참아 주세요.
처방받은 진통제와 안약을 써도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면 수술받은 안과에 연락해 진료를 받으세요. 심한 충혈이나 누런 분비물이 생기면 같은 안과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출처: 대한안과학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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