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약 종류와 빼먹은 횟수에 따라 달라요. 한두 번 깜빡했다면 생각난 때 한 번 넣고 다음 시간부터 원래 일정대로 이어가면 돼요. 놓친 만큼 몰아서 넣지는 마세요.
수술 후 안약은 역할이 나뉩니다. 항생제는 감염을, 스테로이드는 염증과 각막 혼탁을 막고, 인공눈물은 건조와 회복을 돕습니다. 여러 날 이어서 빼먹거나 증상이 괜찮다고 임의로 끊으면 감염과 염증 위험이 커집니다. 라섹은 각막 표면이 회복되는 기간이 길어 스마일라식보다 안약을 오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테로이드 안약은 안압을 올릴 수 있어 줄이거나 끝내는 시점도 의사가 정합니다. 며칠 이상 빼먹었다면 수술받은 병원에 알리고 앞으로의 일정을 다시 확인하세요.
눈 통증이 심해지거나 눈곱·충혈이 늘고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면 수술받은 병원이나 안과에 바로 연락하세요. 병원에 연락이 닿지 않는 밤이나 휴일이라면 지금 문 연 응급실 찾기에서 가까운 응급실을 확인할 수 있어요.
출처: 대한안과학회,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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