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에 따라 달라요. 라식 통증은 보통 수술 당일 마취 점안이 풀린 뒤 몇 시간 동안 따갑고 시리고 이물감이 있다가, 대부분 하루 안팎에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눈물이 나고 빛에 예민한 느낌은 며칠 더 이어질 수 있습니다.
라식은 각막 앞쪽에 얇은 절편을 만들어 열고 레이저로 각막 안쪽을 다듬은 뒤 다시 덮는 수술입니다. 각막 표면을 벗겨내는 라섹보다 표면 손상이 적어 통증이 짧은 편입니다. 라섹은 표면이 다시 덮일 때까지 며칠 동안 통증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방받은 안약은 안내받은 대로 넣고, 눈을 비비거나 세게 누르지 않아야 해요. 절편이 밀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증이 참기 어려우면 임의로 진통제를 먹지 말고 수술받은 병원이나 약사와 상의해 먹어도 되는 약을 확인하세요. 건조감은 몇 주 이상 이어지기도 합니다.
통증이 이틀 넘게 줄지 않고 커지거나,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빛 번짐과 충혈이 심해지면 수술받은 안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해요.
출처: 대한안과학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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