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매우 드물지만 가능성이 완전히 없지는 않습니다. 라식·라섹은 각막 일부를 깎아 굴절력을 바꾸는 수술이라서, 심한 세균 감염(감염성 각막염)이 생기거나 각막이 약해져 앞으로 불룩해지는 각막확장증이 생기면 시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합병증은 수술 전 검사와 수술 후 관리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각막 두께와 모양 검사에서 각막이 얇거나 원추각막이 의심되면 수술을 권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수술 전 정밀검사를 모두 받고, 처방된 안약과 재진 일정을 지키는 것이 위험을 낮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임신·수유 중이거나, 시력이 아직 변하는 18세 미만이거나, 안구건조증이 심하다면 수술 시기와 방법을 의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수술 후 눈이 갑자기 심하게 아프고 시야가 흐려지거나 충혈이 심해지면 수술받은 병원이나 안과에서 진료를 받으세요. 밤이나 휴일이라 진료가 어렵다면 지금 문 연 응급실 찾기에서 가까운 응급실을 확인해요.
출처: 대한안과학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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