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는 더운 날씨로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는 곳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실외와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냉방병 혹은 감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냉방병과 감기의 차이를 아시나요?
이 두 개의 차이점을 몰라 자신이 어떤 질환에 걸렸는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두 질병은 비슷해 보이지만 증상과 예방법 및 치료 방식이 다르기에 알고 계시는게 좋습니다.
오늘은 ‘냉방병 VS 감기’의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냉방병은 냉방 중인 집, 사무실 등 실내 공간에서 긴 시간 머물 때 나타나는 두통, 근육통, 권태감, 소화불량 같은 임상 증상을 지칭합니다.
냉방병 원인은 주로 에어컨이나 냉방 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적 요인과 생활 습관에 기인합니다. 냉방병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냉방병과 감기는 증상이 일부 겹치지만, 원인과 몇 가지 증상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에 냉방병 증상, 감기 증상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냉방병 증상]
[감기 증상]
냉방병 감기 차이는 냉방병은 발열이 없고 몸이 차가우며 냉방 중단 시 증상이 완화되나, 감기는 오한, 발열 증상이 나타나면 그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냉방병이 걸렸을 때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냉방병 치료는 냉방 기구 사용을 중단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휴식을 취하면 호전될 수 있습니다. 특히, 냉방병 증상으로 두통이 많이 언급되는데 열을 떨어뜨리고 통증을 완화하는 타이레놀과 같이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코막힘·재채기·발열·두통 등 다양한 냉방병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은 냉방병 예방을 위한 몇 가지 방법입니다.

이렇게 냉방병의 치료, 예방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냉방병은 여름철에 에어컨 사용으로 인해 잘 발생하기 때문에 냉방병이 걸렸을 때 두통, 고열, 기침, 근육통 등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각한 경우 전문 의료진과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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