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종류와 눈 상태에 따라 달라요. 보통 라식은 수술 후 3~6개월, 라섹은 각막 회복이 더 길어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나 시력이 안정된 뒤에 재수술을 검토합니다.
날짜보다 중요한 기준은 몇 주 간격으로 잰 검사에서 도수가 더 이상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안과에서 굴절 검사, 각막 지형도, 각막 두께를 확인해 같은 값이 반복되는지 봅니다. 수술 직후에는 각막이 아물면서 도수가 달라지므로 이 시기에 서두르면 다시 교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기간이 지나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첫 수술 후 남은 각막이 얇거나 각막확장증 위험이 있으면 재수술이 어렵고, 임신·수유 중에는 도수가 변할 수 있어 미루는 편이 좋습니다. 이럴 때는 렌즈삽입술 같은 다른 방법을 안과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요.
수술 후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심한 통증·충혈이 생기면 재수술 시기와 상관없이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해요.
출처: 대한안과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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