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성 질염은 항생제로, 칸디다 질염은 항진균제로 치료 방향이 다르고, 임신 중에는 시중 일반의약품을 임의로 쓰지 말고 산부인과에서 임신 주수에 맞는 약제로 처방받아야 해요. 약이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를 가장 먼저 따져야 하기 때문에, 진단 없이 증상만 보고 약을 고르면 두 질염을 서로 바꿔 치료하게 될 수 있어요.
임신 중 치료 원칙
세균성 질염 — 산부인과 진료 후 임신 주수에 맞는 항생제로 치료, 방치하면 조기진통과 연관될 수 있어요
칸디다 질염 — 국소용 치료제 위주로 처방, 경구약은 임신 중 사용이 제한적이고 재발이 흔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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