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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칸디다증(칸디다 질염)에는 플루코나졸 150mg을 한 번만 복용하는 것이 기본 용법이에요. 매일 나눠 먹거나 며칠씩 이어서 먹는 약이 아니라 처방받은 자리에서 물과 함께 한 알을 삼키면 되고, 전문의약품이라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없이 진료를 거쳐 처방받아야 해요.
복용 직후 증상이 바로 사라지지는 않아요. 곰팡이균이 줄어드는 데 시간이 걸려서 가려움·분비물이 나아지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며칠이 지나도 그대로거나 심해지면 칸디다균이 아니거나 다른 균이 함께 있을 가능성이 있어 진료에서 다시 확인해야 해요.
가려움이 빨리 없어지지 않는다고 남은 약을 임의로 더 먹으면 부작용 위험만 커질 수 있어요. 재발성 질칸디다증에도 쓰이는 약이라 짧은 간격으로 자주 반복된다면 처음과 같은 방식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진료에서 원인을 다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전화로 산부인과 약 처방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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