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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받은 항생제 계열이 원인균과 맞지 않거나 내성이 있으면 증상이 이어질 수 있어요. 임의로 다른 약으로 바꾸지 말고, 소변 검사로 원인균을 다시 확인해야 해요.
방광염엔 퀴놀론계(시프로플록사신·레보플록사신)가 가장 흔히 쓰이고, 임신 중이거나 퀴놀론계를 쓰기 어려우면 세팔로스포린계나 니트로푸란토인 등으로 바뀔 수 있어요. 항생제 이름이 지난번과 달라졌다고 걱정할 일은 아니에요.
원인균이나 알레르기 이력, 이전 처방 기록에 따라 의사가 다른 계열을 선택하니, 이전에 특정 항생제로 알레르기 반응을 겪었다면 처방받기 전 미리 알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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