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로 시작한 지 48~72시간이 지나도 고열과 통증이 그대로면, 또는 나팔관과 난소 사이에 고름이 고인 난관난소농양이 확인되고 크기가 커지는 추세면 수술을 고려해요. 대부분 복강경으로 진행하며, 농양 크기와 위치, 파열 여부를 종합해서 배농(고름만 빼냄)과 절제(염증 조직 제거) 중 방법을 정해요.
이렇게 판단해요
약물치료를 계속 볼 수 있는 경우 — 48~72시간 안에 열이 내리고 통증이 줄어듦, 뚜렷한 농양 없음, 파열 징후 없음
수술이 필요한 경우 — 48~72시간이 지나도 고열·통증이 그대로거나 심해짐, 난관난소농양이 확인되고 크기가 크거나 커지는 추세, 파열이 의심되거나 복막염 징후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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