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소공포증(특정공포증의 한 종류)일 가능성이 있으며, 치료로 많이 좋아질 수 있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받으시면 됩니다. 좁고 닫힌 공간에서 가슴 두근거림과 숨 막힘이 반복되고 MRI 검사까지 중단하셨다면 일상에 영향을 주는 불안 반응일 수 있습니다.
치료는 공포 상황에 단계적으로 익숙해지도록 돕는 노출 중심의 인지행동치료가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고, 필요하면 호흡·이완 훈련이나 약물 치료를 함께 고려합니다. 다시 MRI를 찍어야 한다면 미리 의료진에게 불안을 알리면 검사 방식을 함께 조율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슷한 증상이 공황장애나 심장·폐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정확한 판단은 진료로 받으셔야 합니다. 좁은 공간이 아닌 곳에서도 숨이 막히거나 가슴 통증, 심한 호흡곤란, 의식이 흐려지는 느낌이 있으면 바로 응급실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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