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일 가능성은 있지만, 소변 줄기가 약한 증상은 전립선비대증 등 다른 원인에서도 나타나서 증상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습니다. 회음부가 묵직하고 오래 앉아 있을 때 심해지는 양상은 만성 전립선염·골반통 증후군에서 흔히 설명되는 특징입니다.
비뇨의학과에서는 상황에 따라 다음 검사를 합니다.
- 소변검사와 필요 시 소변 세균 배양
- 직장수지검사(전립선 촉진), 필요 시 전립선 분비물 검사
- 초음파로 잔뇨량 확인, 필요 시 요속검사
약은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세균이 원인이면 항생제를 쓰고, 세균이 없는 경우에는 증상 완화 약과 함께 오래 앉는 시간 줄이기, 따뜻한 물 좌욕 같은 생활 관리를 병행하며 호전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열·오한이 생기거나,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거나, 소변에 피가 섞이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병원이나 응급실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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