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이 잦은 편이라 원인을 확인하는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1년에 3회 이상 반복되면 재발성 방광염으로 보고 원인을 따져봅니다.
물을 마시고 위생에 신경 써도 재발할 수 있습니다. 소변이 방광에 남는 문제, 요로 구조 이상, 결석, 호르몬 변화, 성관계와의 연관, 남성이라면 전립선 문제 등이 관여할 수 있으며, 어느 쪽인지는 진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비뇨의학과에서 다음 검사를 상의해 보세요.
- 소변검사와 소변배양검사(증상이 있을 때 항생제를 먹기 전에 하면 균에 맞는 약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초음파로 신장·방광 모양과 소변 잔량 확인
- 필요하면 방광내시경이나 CT 등 추가 검사
다음에 증상이 생기면 먼저 진료와 소변검사를 받고, 이번 해에 먹은 항생제 종류와 시기를 정리해 가세요. 열·오한, 옆구리 통증, 눈에 보이는 혈뇨, 구토가 있거나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으면 바로 병원이나 응급실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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