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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점점 얇아지고,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다이어트에 많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데요.
오늘은 다이어트 약 중 하나인 ‘다이어트 주사(삭센다, 오젬픽, 위고비)’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어트 주사(삭센다, 오젬픽, 위고비) 투약을 고려하신다면, 꼭 알고 계셔야 하는 기본 정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이어트 주사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주사는 처음에 덴마크 제약사인 노보 노디스크에서 당뇨병 치료제 '빅토자'로 세상에 출시됐습니다. 이후, 체중 감량의 효과가 발견되어 용량 변경 후 출시된 상품이 '다이어트 주사'에요. 2014년 미국 FDA 승인 후, 2018년 3월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 주사(삭센다, 오젬픽, 위고비) 성분은 리라글루티드입니다. 리라클루티드는 뇌 작용으로 식욕 억제, 위장 작용으로 음식물의 위 배출을 느리게 하여 식욕을 감소시키는 GLP-1(글루카곤 유사펩티드)의 유사체라고도 부르는데요. 다이어트 주사
는 GLP-1과 유사하게 작용하여, 배고픈 느낌은 줄이고, 포만감은 유지시켜줍니다.
다이어트 주사(삭센다, 오젬픽, 위고비)의 효과다이어트 주사가 상대적으로 안전하기는 하지만, 부작용 역시 존재하는데요. 아래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시면, 반드시 의료진에게 문의하셔야 합니다.
다이어트 주사 (삭센다) 사용법 시작 용량은 하루 1회 0.6mg으로 투여하며, 최소 1주일 이상 간격을 두고 0.6mg씩 증량해야 해요. 또한 하루 3.0mg 초과 용량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1일 1회 식사와 무관하게 복부, 대퇴부, 상완부에 피하 주사합니다.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매 주사 시 항상 새 주사침을 사용하고, 펜과 주사침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시면 안 돼요.
만약 투여를 깜빡했다면, 투여하는 시간으로부터 12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면 가능한 한 빨리 잊은 용량을 투여하시면 돼요. 다음 투여 시간까지 남은 시간이 12시간 미만이라면 잊은 용량을 투여하지 말고 다음 번 예정되었던 투여량으로 1일 1회 투여를 다시 재개하시면 됩니다.
투약 간격이 24시간보다 짧으면 오심, 구토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잊은 용량 보충을 위한 추가 투여 또는 증량 투여를 해서는 안 돼요!
장점과 효과가 많은 다이어트 주사이지만,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투여하셔야 하는데요. 아래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처방 금지 대상이거나 처방 받기 전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이렇게 비만치료제 다이어트 주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전문의약품인 다이어트 주사는 뛰어난 효과가 있지만 위험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관련 상담이 필요한 경우, 반드시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의사와의 진료를 통해 처방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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