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진단을 받고 처방받은 연고·보습제로 증상을 유지하는 정도라면 비대면 진료로도 처방을 이어갈 수 있어요. 다만 진물이 나거나 잠을 설칠 만큼 심해져 중증도를 다시 재봐야 하거나, 광선치료 같은 다음 단계가 필요한 시점에는 병원에 직접 가야 해요. 중증도는 부위별 붉은 정도와 부종, 피부가 두꺼워진 정도를 종합해 점수로 매기는 방식이라, 이런 판단은 비대면보다 직접 진찰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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