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끊을 필요까지는 없고, 많이 줄이고 조절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맥주는 퓨린도 있지만 알코올 자체가 요산을 올리고 배출을 방해하므로 고기보다 먼저 줄이시는 편이 좋습니다.
고기는 내장류, 곱창, 진한 육수처럼 퓨린이 특히 많은 것부터 줄이고, 살코기는 양을 정해 드시면 됩니다. 단 음료와 과식도 요산을 올릴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물은 충분히 드세요.
발가락 통증이 없다면 보통은 약보다 식사·음주·체중 조절을 먼저 해보고 재검사를 합니다. 다만 수치가 매우 높거나 신장 기능 이상, 요로결석, 통풍 병력이 있으면 약을 고려할 수 있어 담당 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엄지발가락 등 관절이 갑자기 붓고 붉어지며 심하게 아프거나, 열이 나거나, 옆구리 통증·혈뇨가 있으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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