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피로감과 의욕 저하가 계속된다면 비뇨의학과에서 테스토스테론 혈액검사를 받아볼 만합니다. 다만 이런 증상은 수면의 질, 갑상선 기능, 빈혈, 수면무호흡, 우울감 등 다른 원인으로도 흔해서 증상만으로 테스토스테론 저하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은 오전에 수치가 높은 편이라 보통 아침 시간대에 채혈합니다. 공복 여부는 병원마다 다르니 예약할 때 확인하세요. 평소 먹는 약이나 보충제, 수면 시간, 운동 패턴을 정리해 가면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면 갑상선이나 혈당 검사를 함께 권할 수 있습니다.
가슴 통증, 호흡곤란, 실신이 있거나 극심한 무기력과 함께 삶을 끝내고 싶은 생각이 들면 바로 응급실이나 병원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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