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태열

신생아 태열로 인하여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실텐데요. 오늘은 '신생아 태열 관리 방법 및 치료'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태열은 잘 관리해줄 경우,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자연적으로 증상이 완화됩니다.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데도 불구하고 태열이 심해지는 경우 아토피 피부염일 수도 있어요.
아토피 피부염이 아닌 단순 태열의 경우에는 관리만 적절히 해주어도 사라지는 경우가 많으니, 관리 방법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열은 태아가 양수 속에 있다가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면서 나타나는 피부 트러블로, 보통 뺨, 귀 뒤, 눈 주위 등의 피부에 빨간 발진 형태로 나타납니다.
발진이 심해질 경우 진물이나 가려움증을 동반하기도 해요.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을 띄기 때문에 완전히 사리지기 전까지 잘 주시하며 관리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아기의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실내 온도와 습도를 알맞게 유지해야 합니다. 온도는 성인 어른이 느끼기에 약간 서늘한 정도가 적절하며, 습도는 50~60%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피부가 직접적으로 닿는 옷은 순면 재질의 통풍이 잘 되는 옷으로 선택하세요.
가려움증으로 인해 피부를 긁을 수 있으니, 아기의 손톱은 짧게 잘 관리해 주시면 좋아요.
잦은 목욕은 아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어요. 외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3~4번이 적절하며, 너무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10~15분 이내 짧게 목욕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 후에는 보습제를 통해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신경써 주세요.
아기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려움증이 많이 심한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여 가려움을 완화시켜주거나 소염제를 바르는 것도 가능해요.
아토피 피부염, 접촉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과 같이 습진성 피부염은 보습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태열 또한 습진성 피부염의 일종으로 분류되는데요.
심해진 경우에는 계속해서 보습제를 발라 준다고 해서 증상이 나아지지 않기 때문에 소아청소년과에서 적절한 연고를 처방 받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해요. 스테로이드 연고제의 경우에도 필요한 상황에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실 수 있어요.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으며, 항염 효과가 있어 급/만성 피부염에 사용됩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항염증제로 염증을 완화시키며,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에 단기 사용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을 없애주는 항히스타민 연고를 발라주면 가려움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어요. 이렇게 '태열 관리 방법 및 치료'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신생아 태열은 경우에 따라 아토피 피부염 소인에 의해서 발생했을 수도 있어요. 태열이 의심되거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의사에게 진료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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