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곤지름

날이 갑자기 추워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하는데요, 이렇게 면역력이 떨어질 때는 감기뿐 아니라 피부질환 위험 또한 증가하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로는 사마귀를 들 수 있습니다. 사마귀는 손, 발, 얼굴 등 신체 곳곳에 발생할 수 있는 피부질환인데 이는 심지어 성기에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성기 부위에 발생하는 사마귀를 칭하는 곤지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곤지름이란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 감염에 의해 성기 부위에 생기는 사마귀를 의미하며, 콘딜로마라고도 불립니다.
곤지름은 사마귀의 일종으로 사마귀 바이러스라고도 불리는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합니다.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에는 200여 가지가 넘는 종류가 있는데, 이 중 특정 몇몇 바이러스가 곤지름을 유발합니다.
곤지름을 유발하는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은 성접촉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일상생활에서도 손 등의 다른 신체적 접촉이나 젖은 수건, 옷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습니다.
곤지름은 성별과 무관하게 여성과 남성 모두한테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다만 발생 위치에 따라 병변의 모양이 차이를 보입니다.
곤지름이 외음부, 질, 항문, 자궁 입구에 발생할 수 있으며 여러 개의 크고 작은 사마귀 또는 뾰족한 모양의 돌기로 나타납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 크기가 커지며 닭벼슬 모양으로 변합니다.
또는 곤지름이 겉으로 보이지 않는 내부생식기에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와 같은 경우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냄새가 나고 분비물이 많아지며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곤지름이 요도 주변, 항문 주변, 귀두 등의 부위에 발생할 경우 표면에 윤기가 있는 좁쌀 모양의 병변으로 나타납니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 병변들이 모여 산딸기나 닭 볏 모양으로 변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경 부위에 발생할 경우에는 2~3mm 크기의 좁쌀 모양의 병변이 다발성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곤지름은 완치가 가능합니다. 곤지름은 기본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걸리게 되는 질환이기에 면역력이 떨어진다면 치료 이후에도 재발 위험이 높은 편이지만 면역력을 높이고 다음과 같은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곤지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곤지름은 경우에 따라 자연치유되기도 하여 심각한 질환이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심하면 곤지름이 질과 외음부 및 자궁 경부에 변화를 초래하여 자궁경부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에 곤지름이 의심될 경우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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