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고지혈증 > 고지혈증 관리

심장 및 뇌혈관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사망 원인입니다. 이 심혈관질환의 원인은 고지혈증, 흡연, 당뇨 등이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는 당뇨, 고지혈증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고콜레스테롤혈증의 뚜렷한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지혈증 증상은 특이할 만한 것이 없지만 합병증 유발이 될 수 있고 그에 따른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고지혈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오늘은 FAQ를 통해 고지혈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방이 많은 육류, 라면, 버터, 유제품 등은 피해주세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높지 않은 음식을 섭취하여 혈관 내 노폐물이 쌓이지 않는 식단을 실천해야합니다. 기름진 음식, 가공식품이나 짠 음식은 절제하고, 현미 등 통곡물 지방이 낮은 식단을 늘려야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음식물을 섭취(25%)함으로써 만들어지는 부분도 물론 있지만 대부분이 간(70%)과 세포들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음식물로 섭취하지 않아도 혈중에는 충분한 콜레스테롤이 존재하게 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유전적으로 간에서 콜레스테롤 제거하는 것을 어려워할 수 있고, 디저트나 인스턴트를 즐겨 먹어도 포화지방, 트랜스지방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노화, 과음, 과식 역시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신체활동이 줄거나 체중이 늘어나는 것도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섭취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고지혈증이 있으시다면 평소 식사요
법으로 섭취하는 지방량을 총 섭취 칼로리의 25~35%로 제한하셔야 합니다.
특히 쇠기름, 돼지기름 등의 모든 동물성 기름과 버터, 쇼트닝, 코코넛 기름과 팜유 등과 같은 포화지방산은 전체 칼로리의 10%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푸른 생선 같은 오메가 3계 지방산과 오메가 옥수수 기름, 해바라기씨 기름 같은 6계 지방산으로 구성된 다가 불포화지방산(polyunsaturated fat)은 총 칼로리의 10% 이하가 좋습니다. 올리브기름, 땅콩기름, 카놀라유 등에 많은 단가불포화지방산(monounsaturated fat)은 총 칼로리의 20% 이하로 제한하셔야 합니다.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 약 부작용으론 간에 안 좋다, 위장에 안 좋다, 근육통이 생긴다,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치매가 생길 수 있다 등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작용들은 실제로 굉장히 드물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꾸준한 약을 복용할 시 내원 하실 때 의사선생님께서 몸 컨디션에 맞춰서 약제 변경 등 해결책을 주실테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약물치료는 HMG-CoA환원효소 억제제(스타틴 계열 약물), Fibric acid, 오메가-3 등이 포함됩니다. 그 중에서도 HMG-CoA 환원 효소 억제제는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심뇌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약의 경우 반드시 평생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치가 조절되지 않을 경우에는 장기 복용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를 지속하시는 것이 훨씬 중요하며, 갑자기 중단하는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그 이유는 고지혈증 약이 가지고 있는 혈관작용 때문인데요. 콜레스테롤을 낮출 뿐 아니라.혈관을 넓여주는 효과가 있는데, 약이 중단되면서 반대로 일시적으로 혈관이 좁아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약물 치료를 하시면서 콜레스테롤 농도가 너무 낮아지면 약을 끊거나 줄이시기를 권합니다.
이제는 아닙니다! 원래 고지혈증약은 일반적으로 저녁에 먹어야 약효를 극대화할 수 있었는데요.
그 이유는 콜레스테롤 합성이 밤 12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이뤄지기 때문에 바스타틴, 피타바스타틴, 로바스타틴 성분의 약물들은 저녁 식사 후나 자기 전 섭취하도록 처방되었습니다.
반면 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프라바스타틴 등은 약효 지속 시간이 길어 아침, 저녁 상관없이 하루 중 아무 때나 복용할 수 있습니다.
'피를 묽게 하는 약'은 아니지만 결론적으론 맞습니다. 고지혈증은 피에 지나치게 많은 콜레스테롤이 과다 축적되어 혈관에 지질이 쌓여 통로가 좁아지고, 혈관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 혈관이 좁아지며 결과적으로 피가 끈적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약물의 효능은 간의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고 혈중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HDL의 콜레스테롤을 높여줍니다. HDL 콜레스테롤 입자들이 많이 생기면 혈관 청소를 원활히 하여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런 약 효과를 보게 되면 결과적으로 피가 묽어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위험군별 LDL 수치에 따라 투약 시기 결정하게 됩니다. 고지혈증의 위험도는 ▶초고위험군 ▶고위험군 ▶중등도 위험군 ▶저위험군 등 4개로 분류합니다.
우선 '초고위험군'은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투약을 시작합니다.
'고위험군'은 경동맥 질환, 복부 동맥류, 당뇨병이 있는 환자입니다. 이들은 LDL콜레스테롤 농도가 100㎎/dL 이상일 때 투약을 시작해야 합니다.
'중등도 위험군'은 LDL콜레스테롤을 제외한 주요 위험인자가 2개 이상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LDL콜레스테롤 농도가 130㎎/dL 이상이면 스타틴을 투여해야 합니다.
'저위험군'은 LDL콜레스테롤을 제외한 주요 위험인자가 1개 이하인 경우 해당합니다.
생활습관 개선을 시행한 뒤에도 LDL콜레스테롤 농도가 160㎎/dL 이상이면 스타틴을 투여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중성지방 농도가 200~499㎎/dL이면서 LDL콜레스테롤이 동반 상승한 경우 일차적으로 LDL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기 위해 스타틴 투약이 권고됩니다.
먹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가끔 한번 정도 잘못 섭취한 것에 대한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근육통이 온다던지, 혹은 다른 이상반응이 올 수 있으니 몸의 변화 잘 관찰하세요.
고지혈증 약을 드시면서 오메가3를 드셔도 괜찮습니다. 오메가3는 착한 지방으로 불리는 불포화지방산의 한 종류입니다.
주요 구성 성분은 DHA와 EPA로, 건강 유지와 성장에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중성지방 수치를 줄여 혈행을 개선하므로 고지혈증에 도움이 됩니다.
치료 목표는 저밀도 콜레스테롤 130mg/dL 유지하는 것, 고칼로리, 고지방 식이를 줄이고, 정적인 생활을 제한하고 활동량을 늘려 체중감량을 유도합니다.
6개월 간의 생활습관개선에도 치료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에는 약물 치료를 필요로 하며 현재 약제에 따라 8세 이상에서 경구 약물 치료가 가능합니다.
또한 유전자 이상으로 인한 선천성 고지혈증의 경우에는 극희귀질환 대상 질환으로 경구약으로 조절되지 않는 12세 이상 소아에서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분해를 돕는 주사 약제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신과 고지혈증에 대한 FAQ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고지혈증은 올바른 진단과 치료, 관리를 위해 관련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니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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