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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및 뇌혈관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사망 원인입니다. 이 심혈관질환의 원인은 고지혈증, 흡연, 당뇨 등이있는데요. 특히 우리나라는 당뇨, 고지혈증 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고콜레스테롤혈증의 뚜렷한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지혈증 증상은 특이할 만한 것이 없지만 합병증 유발이 될 수 있고 그에 따른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고지혈증 예방 및 치료를 위해 FAQ를 통해 고지혈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지혈증이란 혈액 중에 지방질 성분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상지질혈증에는 혈중 총 콜레스테롤이나 LDL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중성 지방이 높은 경우, 또는 HDL콜레스테롤이 낮은 경우가 해당되는데요.
이 때 총 콜레스테롤이나 LDL콜레스테롤이 높은 상태를 고콜레스테롤혈증, 중성 지방이 높은 상태를 고중성 지방혈증이라고 하며 이 두 가지를 묶어서 부르는 명칭이 고지혈증입니다.
즉, 이상지질혈증은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 지방혈증, 고지혈증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금식 후 채혈을 통해 검사를 진행하며, 이 때 적어도 10시간 이상의 금식을 요합니다.
혈액 검사를 통해 공복 시 혈액 내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고밀도 지단백), LDL-콜레스테롤(저밀도 지단백) 수치를 측정합니다.
채혈 검사 결과 총콜레스테롤 200mg/dL 이상, LDL콜레스테롤 130mg/dL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인 경우를 고지혈증으로 진단하며, 이 때 중성지방 수치가 400mg/dL를 넘는 경우 직접 LDL콜레스테롤을 측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은 혈관에 쌓이게 되면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며,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심장질환과 뇌졸중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먼저 총 콜레스테롤은 200mg/dL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은 100~129mg/dL을 거의 정상인 수치로 보지만 심혈관질환을 앓은 병력이 있거나 당뇨병 등의 위험요인이 있다면 100mg/dL 미만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은 높을수록 좋은데요, 40mg/dL 미만일 경우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중성지방은 200mg/dL을 초과할 시 치료가 필요할 수 있고 150~199mg/dL이라면 주의를 해야 하는 수치입니다.
고지혈증은 대부분 증상이 없기 때문에 혈액 검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췌장염이나 심혈관계 질환 등 합병증이 진행된 상태라면 그와 관련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유전적 요인으로, 부모가 혈중 지질이 높은 경우 자녀들의 혈중 지질 또한 높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후천적인 요인으로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거나, 비만이거나,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 갑상기능저하증, 신장질환 등의 동반 질환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복용하는 약물 등에 따라 혈중 지질 농도가 달라져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네, 많은 고지혈증 환자들이 채식 위주의 식단을 섭취함에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포화지방산을 과잉 섭취하거나 불포화지방산 섭취가 포화지방산 섭취에 비해 부족할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할 수 있는데요, 고기가 아니더라도 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 제과류 혹은 식용류로 만든 음식의 섭취를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는 유전성 질환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다면 고지혈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네, 먼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는 연령의 증가에 따라 조금씩 증가할 수 있으며, 여성은 60-70세 사이에 최고치에 달한다고 합니다.
폐경기 이전에는 여성에 비해 남성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은 편이지만 폐경기 이후에는 여성의 수치가 더 높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맥경화는 혈관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방성 물질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 혈류장애를 일으키고 동맥이 경화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혈액 중 지방질 성분이 지나치게 많은 상태인 고지혈증은 동맥경화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고콜레스테롤혈증은 동맥경화의 3대 위험 요인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낮아지고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운동량이 많을수록, 강도가 높을수록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고지혈증에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 권장됩니다.
그러나 운동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무리하지 않고 운동 강도와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려 나가는 방법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또한 신체기능의 균형 유지를 위해 주 1~2회 정도 자신의 수준에 맞는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렇게 고지혈증에 대한 FAQ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합병증을 무시할 수 없는 위험한 질환이기 때문에, 고지혈증이 의심되거나 관리가 필요하다면 전문 의료진과 상담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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