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안과에서 원인을 찾지 못했거나 망막·시신경 질환이 의심될 때 필요합니다. 시력이 이유 없이 떨어지거나, 시야 일부가 보이지 않거나, 비문증과 번쩍이는 빛이 갑자기 늘어난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안과 의사가 녹내장·황반변성·망막질환·포도막염 등을 의심해 진료의뢰서를 써 주었다면 대학병원 정밀검사를 받으세요. 당뇨병이 있으면서 시야가 흐려졌거나, 치료를 이어가도 좋아지지 않거나, 눈을 다친 뒤 시력이 떨어진 경우도 해당합니다.
상급종합병원은 진료의뢰서 없이 가면 진찰료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동네 안과에서 받은 검사 기록을 함께 가져가면 같은 검사를 반복하는 일도 줄어듭니다.
갑자기 한쪽 눈 시야가 커튼처럼 가려지거나 시력이 떨어지면 바로 응급실이나 안과 응급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 가세요. 지금 문 연 응급실 찾기에서 가까운 응급실을 볼 수 있어요.
출처: 대한안과학회,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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