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종류와 병원 안내에 따라 달라요. 라식·스마일라식·렌즈삽입술은 보통 수술 다음 날 검진을 받은 뒤 목 아래 샤워를 하고, 머리는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고개를 뒤로 눕혀 감습니다. 눈 주변 세안은 의료진이 허락한 시점부터 합니다.
라섹은 보호렌즈를 제거한 뒤를 기준으로 봅니다. 보호렌즈를 끼고 있는 동안은 목 아래 샤워만 하고, 제거한 뒤에는 눈을 피해 세수와 머리 감기를 시작할 수 있어요. 시점은 진료 때 각막 겉면이 회복된 정도를 보고 정합니다.
어느 수술이든 수돗물·비누·샴푸가 눈에 들어가지 않게 하고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이 기준입니다. 물이 들어갔다면 비비지 말고 눈을 감은 채 수건으로 눌러 닦으세요. 불편이 계속되면 수술받은 안과에 문의합니다.
수술 후 눈이 심하게 아프거나 시야가 갑자기 흐려지고 충혈이 심해지면 수술받은 안과에 바로 연락하세요. 수술 후 감기로 기침과 콧물이 심해 눈을 자주 만지게 된다면 내과 병원 찾기에서 가까운 내과를 찾아 진료받으세요. 감기약 중에는 눈을 건조하게 하는 성분이 있으니 시력교정술을 받았다고 의사에게 알려 주세요.
출처: 대한안과학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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