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비만

과한 육식, 단짠단짠 등의 식습관이 유행하면서 비만율은 점점 오르고, 건강을 해치는 심각한 병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비만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면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을 계속 유지하게 되고 비만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오늘은 비만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비만의 정의를 알아봅시다. ‘비만’이란 만 19세 이상의 성인 기준 체질량지수(BMI, kg/㎡)가 25를 넘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체질량지수는 ‘체중(kg)÷{신장(m)}²’의 공식을 통해 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8.5~22가 정상, 23~25면 과체중, 26~29를 비만이라고 합니다. 30 이상을 넘어가면 고도비만으로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성별과 연령에 따라 구별되니 정확한 비만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 19세 이상의 조사대상 중 비만인 인구를 조사한 비만율 건강통계에 따르면 비만율은 21세기 들어 꾸준히 증가해 왔습니다. 2021년에는 전체 조사자 중 무려 37.1%가 비만이었습니다. 2011년에는 비만율이 31.4%였던 것과 비교하면 10년 사이 약 20%가 증가한 것으로 매우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성별 및 연령집단별 비교에 따르면, 비만은 여성에서보다 남성에서 훨씬 많이 나타납니다. 2021년 기준 남성 조사자 중 절반에 가까운 46.3%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여성은 오히려 비만율이 27.1%에서 26.9%로 줄었는데, 남성의 경우 35.1%에서 46.3%로 30%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연령별 비교로 보면 40~49세 사이에서 비만율이 42.9%로 가장 높습니다.
비만은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건강에 큰 위험을 끼칠 수 있습니다.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자궁, 유방 대장 및 각종 장기 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은데, 당뇨병 환자 중 절반 이상인 53.2%가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중 10명 중 1명은 고도비만입니다. 고도비만 환자는 정상인 대비 당뇨병 발생 위험이 최대 4.8배 높습니다.
비만은 신정신적 건강에도 위협을 줍니다. 비만 환자 중 10.6%가 우울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도비만은 16.4%가 우울감과 높은 스트레스 지수를 보입니다. BMI가 25 이상일 경우 BMI가 5kg/㎡ 증가할 때마다 사망 위험이 전체적으로 29% 증가한다고 합니다.
비만 치료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칼로리의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이요법을 하되, 자신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수준의 식단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비만의 원인으로 비만 환자에게 화살이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비만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개인에 맞는 의학적 전문 치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입니다.
비만 환자 10명 중 8명은 체중 감량이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사들의 95%가 환자의 체중 감량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사람의 몸은 개인마다 다르고 다른 생활습관을 요하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를 시작해보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이렇게 비만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비만은 단순 질환이 아니므로 전문의의 도움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식이요법과 운동법을 찾아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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