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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가을인 환절기에 평상시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며 찾아오는 환자들이 부쩍 늘어납니다. 과연 환절기에 탈모 환자가 증가할까요?
오늘은 환절기와 탈모의 상관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봄과 가을인 환절기에 모발이 영향을 받는지 과학적으로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가을과 겨울철에 빠지는 머리카락 개수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 반면, 여름철에 모구 부분의 세포 분열이 멈춰 모발이 빠지는 비율이 가장 높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환절기에 실제로 탈모 비율이 높아진다고 결론짓기는 어렵습니다.

임상적으로 환절기인 봄가을에 머리숱이 눈에 띌 만큼 줄어드는 수준의 심한 탈모를 겪는 사람들은 흔하지 않다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여름부터 겨울까지 지속적으로 습도가 떨어지는 기후적 특징을 갖는데, 이로 인해 머리카락이 건조해져서 빗질 등에 의해 끊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끊어지는 머리카락을 탈모로 오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리적 탈모에 의해 성장주기에 따라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의 수는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평균적으로 50개에서 100개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적 탈모는 원형 탈모나 두피의 피부병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생겨나는 탈모, 남성형 탈모 등이 해당합니다.
이처럼 환절기와 탈모는 상관관계가 없지만 유독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고 느끼신다면 전문 의료진과 상담 받아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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