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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외모 고민에 큰 역할을 하는 것들 중에 ‘탈모’가 빠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탈모 인구가 1000만 명을 넘는다고 하니 탈모에 대해 많은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중에서 샴푸가 탈모와 연관되어 있다는 말도 많이 있는데요.
오늘은 ‘샴푸를 안 쓰는게 탈모에 좋을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탈모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유전, 스트레스, 과도한 두피 자극 외에도 현대 의학도 밝혀내지 못한 여러 이유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원인들 중 하나로 올바르지 못한 머리 감기 습관을 꼽는 경우도 있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 올바른 방법을 쓰지 않는 경우에는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가해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잘못된 샴푸 습관과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푸라는 말이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No shampoo,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말을 줄인 것입니다. 대개 샴푸를 쓰지 않고 물이나 베이킹 소다 등을 이용해서 머리를 감는다고 합니다.
노푸를 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노푸라는 개념은 이전부터 있어왔고 여러 할리우드 스타들이 자신이 노푸를 한다고 말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기네스 팰트로, 조니 뎁, 로버트 패틴슨 등이 노푸를 한다고 알려진 인물들입니다.
노푸를 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물만 사용하는 사람도 있고, 베이킹 소다나 식초를 사용해서 머리를 감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에는 노푸를 할 때 고려해야 되는 사항을 적어뒀습니다.

노푸가 무엇인지는 살펴봤는데 과연 탈모인에게 노푸가 좋은걸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마다 다를 가능성이 높다’입니다. 먼저 유전성 탈모를 겪는 분들에게 노푸는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지루성 두피염이나 모낭염을 앓는 경우에는 노푸가 탈모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는 위험성도 있습니다. 특히 머리에 기름기가 많은 경우에는 노푸가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머리에 분비되는 피지를 제대로 닦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머리에 남아있는 기름기는 쌓이다 보면 염증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샴푸를 안 쓰는게 탈모에 좋은지’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샴푸를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는 올바른 습관을 길들이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적절한 샴푸 사용을 통해 두피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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