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준 의사

내과, 피부과, 정신건강의학과, 안과, 금연치료

"의사,약사 두가지 면허를 가진 전홍준 원장님이 마음을 담아 진료합니다." 안녕하세요, 전홍준 의사 입니다. 세상에 별것도 아닌 아픔은 없습니다. 아픔을 인내하는 것은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디다 말도 못하고 마음속의 답답함만 있는 분들... 괜찮은 척 하지만 실제로는 너무나 힘든 분들... 다른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볼까 숨기고 싶은 분들... 내 몸의 상처, 또는 내 마음의 상처가 있으신 분들... 세상 모든 걱정과 아픔에는 서로 다른 배경, 서로 다른 이유가 존재합니다. 남들의 기준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화도 풀고 여러 방면으로 생각하다보면 조금씩 깨닫는 순간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담아 같이 고민하고 함께 얘기해 봅시다. 접수 후 10분 내 010-xxxx-0770로 전화 드립니다.

약사/의사 두 가지 면허 보유

현) 연세의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