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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이라는 말에는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무언가 가야 할 곳에 빠진다’는 뜻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몸에서 사용할 때는 ‘우리 몸에 생기는 돌’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사람이 몸에서 돌도 만들어?’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몸이 돌을 만드는 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오늘은 ‘요로결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결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결석은 우리 몸 안에 생기는 돌과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몸에 있는 농도 짙은 무기물과 유기물이 응고하여 덩어리가 되면 결석이 됩니다. 결석에 관계된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pH나 비타민 분비물의 콜로이드 화학적 변화가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결석은 생기는 부위에 따라서 담석, 요로결석, 편도결석, 위석 등으로 구분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요로결석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이 2023년에 33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요로결석이 일상에서 걸리는 질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요로결석은 7 ~ 9월의 여름철에 자주 걸리는 질병이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로결석은 생성 부위에 따라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으로 분류됩니다. 대개 요로결석은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로결석이 생기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수분 섭취량 감소입니다.
실제로 여름철에 요로결석 환자가 많이 나오는 이유도 땀 배출 등으로 인한 수분량 감소입니다. 수분량이 감소하게 되면 소변의 농도가 짙어져서 결석이 형성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됩니다. 이외에도 다량의 동물성 단백질 섭취, 운동 부족, 영양 보충제 의존, 유전적 요인 등도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요로결석은 크게 자연 배출과 체외충격파 시술, 외과적 수술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 방법 | 치료 방식 선정 이유 | 기타 | |
|---|---|---|---|
| 자연 배출 | 요로계에 있는 요석을 소변을 통해 배출 | 대개 결석의 크기가 5mm 이하인 경우 충분한 수분 섭취와 진통제 투여 등의 방법을 실시 | 자연 배출을 유도할 때 줄넘기 등의 운동이 도움이 됨 |
| 체외충격파 시술 | 몸 밖에서 체내로 충격파를 가해서 결석을 부수는 시술 | 결석을 부수는 이유는 큰 결석을 잘게 쪼개서 자연 배출을 유도하고자 하기 때문 | 체외충격파 시술로 부순 결석은 대개 2주 이내에 자연 배출되게 됨 |
| 수술 | 자연 배출이 안될 경우 내시경이나 개복을 통해 요석을 빼내는 방법 | 특히 요로결석으로 열이 나거나 요관폐색이 심한 경우에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함 | 대표적으로 요관경하 배석술과 경피적 신쇄석술이 있으며 모두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 방법 |

요로결석은 재발률이 5년 이내 50% 이상이기 때문에 예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요로결석을 예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물 섭취’입니다. 평균적으로 하루 2L 정도의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특히 수분이 부족한 여름철에는 물 섭취에 더욱 신경써야 합니다.
또한 자신이 배출한 결석을 병원에 가지고 가서 성분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검사에서 나온 성분의 섭취는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옥살산, 비타민 C, 칼슘, 단백질 등이 결석을 일으키는 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요로결석’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요로결석은 증상이 발생할 경우 급격하게 악화되어 통증과 혈뇨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신장, 허리, 방광 부근에서 통증이 느껴지면 지체없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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