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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식품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식품, 기능성표시식품,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용어들이 혼란을 일으키며, 올바른 선택을 어렵게 만드는데요.
오늘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표시식품, 건강식품의 차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기능성 효능을 가진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일반식품도 과학적 근거가 있으면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게 한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제가 시행된 지 1년반만에 해당제품 수가 무려 25배나 증가하는 등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성 표시식품과 건강기능식품 모두 기능성 표시가 있어 구분이 어렵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식약처에서 인증한 제품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기능성표시식품이나 단순한 건강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함유된 음료나 과자, 혹은 일반 영양제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제품들은 대부분 기능성표시식품이거나 건강식품에 해당하며, 건강기능식품과는 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능성’ 을 식약처에서 인정하느냐에 따라 구별됩니다.
※ 기능성 : 인체의 구조 및 기능에 대하여 영양소를 조절하거나 생리학적 작용 등과 같은 보건용도에 유용한 효과를 얻는 것
그래서 광고할 때 기능성의 내용으로만 건강기능식품을 광고할 수 있으며, 일반건강식품은 기능성에 대한 광고를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죠.
항목 | 건강기능식품 | 기능성표시식품 | 건강식품 (일반식품) |
|---|---|---|---|
정의 | 식약처에서 인정한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 및 가공한 식품 → 기능성 표시 가능 |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를 사용하여 과학적 근거를 갖춘 경우 제품에 기능성 표시를 허용한 식품 → 기능성 표시 가능 ※ 과학적 근거? - 기능성 원료기준 - 제품 제조·표시 기준 - 안전·품질 기준 | 전통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 식품 → 기능성 표시 불가능 (기능성을 인정 받지 않았다고 해서 효능이 없다고 할 순 없음) |
제품 예시 | 비타민 및 미네랄 보충제, 프로바이오틱스, 콜라겐 등 | 요거트, 식이섬유 음료, 저칼로리 영양바 등 | 양배추즙, 녹용, 자라즙 등 |
효과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기능정보가 표시 | “OO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OO가 OOmg 들어 있습니다.” 형태로 기능정보가 표시 | 당류, 비타민류 등의 영양소 함유량 표시 |
제조 관리 기준 | 식약처 기준 &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GMP) - 건강기능식품의 안전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 작업장, 시설 및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제도 | 기능성 표시식품 기준 - 과학적으로 기능성이 검증된 원료 - 기능성 함량 1일 섭취량의 30% 이상, 최대 함량기준을 초과하지 않을 것 - 건강기능식품 GMP업소에서 생산한 기능성 원료 - HACCP 인증받은 업소에서 제조·가공한 식품 | HACCP 기준 - 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부터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 요소가 식품에 혼입 및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리 시스템을 적용 |
구분 방법 | 건강기능식품 마크 또는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GMP) 마크가 표시 | 기능성 표시식품의 경우 ”본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표시 | HACCP 마크가 표시 |


건강기능식품은 직접적으로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이 아닙니다.
따라서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표시식품이 질병에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는 허위·과대광고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섭취 후 발생한 이상증상(소화불량, 가려움, 변비, 설사 등)을 명현현상 또는 호전반응이라고 거짓설명하는 것도 부당한 표시광고 입니다.
지금까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표시식품, 건강식품의 차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식품을 선택하여 현명한 소비를 실천해보세요.
또한, 건강기능식품을 드시고 이상증세를 겪으시는 분들은 전문 의료진과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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