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 VS 액취증 뭐가 다르지?
다한증 액취증 정의
- 다한증 : 열이나 감정적인 자극에 의해서 비정상으로 많은 땀을 흘리는 질환
- 액취증 : 겨드랑이 부위의 땀샘의 이상으로 특이한 냄새를 유발하는 상태
다한증 액취증 증상

- 다한증 : 땀이 나는 부위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 국소 다한증 : 손이나 발바닥, 겨드랑이, 얼굴와 같은 특정 부분에 과도한 땀이 발생하는 것으로 특별한 원인 질환이 없는 경우
- 전신 다한증 : 전신적으로 많은 땀이 발생하는 것으로 기저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
- 액취증 : 특이한 냄새가 나거나 속옷의 겨드랑이 부위도 노랗게 착색되는 경우
다한증 액취증 관련 땀샘
우리 몸에는 3가지 종류의 땀샘이 있는데요. 사실 다한증과 액취증은 서로 관여하는 땀샘이 아래와 같이 다릅니다.
- 아포크린 땀샘 → 액취증 관련. 겨드랑이, 회음부에 분포
- 에크린 땀샘 → 다한증 관련. 손바닥, 발바닥 분포
- 아포에크린 땀샘 → 아포크린과 에크린의 특징을 같이 가지고 있음
다한증 액취증 발병 원인
- 다한증 : 기저 질환 유무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 일차성 다한증 : 기저 질환 없이 발생하며 정확한 원인은 없으나 교감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열, 감정적 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
- 이차성 다한증 : 다른 기저 질환인 활동성 결핵 또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당뇨병 같은 내분비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
- 액취증
- 땀샘 중 아포크린선의 과다 혹은 이상분비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
-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피부의 각질층을 약하게 만들고 이 약한 각질층이 세균에 감염되어 냄새가 나는 경우
다한증 액취증 치료방법

다한증 치료
- 국소 외용제, 내복약을 통한 약물 치료
- 이온영동치료 : 전류를 통해 땀 분비에 관여하는 이온 수송에 방해를 일으켜 땀샘에서 땀 분비를 막기
- 보톡스 :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
- 교감신경 수술 : 내시경을 통해 흉강 내에 있는 교감신경 절단
액취증 치료
- 국소 약물 요법 : 지한제, 산화방지제(지방산 형성 방지) 등의 사용
- 비수술적 요법 : 레이저 제모술, 보톡스, 이온영동요법 등
- 수술적 요법 : 피하조직 삭제법, 피하조직 흡입법 등
다한증 액취증 예방법

다한증 예방법
- 기능성 의류 착용: 땀 흡수가 잘 되는 가벼운 기능성 의류를 입어야 합니다.
-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 상황에서 다한증이 심해지므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우나 또는 규칙적인 운동: 몸 전체에 골고루 땀이 나서 땀 분비가 정상화됩니다.
- 신맛 나는 음식 섭취: 오미자 같은 신맛 나는 음식은 자율신경계를 안정시켜 땀의 양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액취증 예방법
- 통풍이 잘 되는 의복 착용: 통풍이 양호한 의복을 착용합니다.
- 겨드랑이 털 관리: 겨드랑이 털을 깎고 항상 짧게 유지합니다.
- 자주 목욕 및 샤워: 세균 증식을 억제합니다.
- 식습관 개선: 고지방 저칼로리 식품(육류, 계란, 우유, 버터, 치즈)을 줄이고, 비타민 A와 비타민 E가 들어 있는 녹황색 야채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여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고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지금까지 ‘다한증과 액취증의 차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본인이 혹시 다한증, 액취증인 것 같으신 분들은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여름철 삶의 질을 높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