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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맘 편히 여행을 가고 싶어도 멀미 때문에 이동할 때 스트레스를 받을때가 종종 있는데요.
이러한 멀미는 유난히 더 잘 생기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계셨나요?
오늘은 ‘멀미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멀미는 균형을 잡아주는 귀의 전정기관 혼란에 의해 나타납니다.
탈 것에 의해 몸이 흔들리면서 귀의 균형감각과 시각정보가 서로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눈을 감으면 멀미가 줄어들지만 시각장애인도 멀미하는 것을 보면 시각보다는 균형을 잡는 전정기관이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멀미에 유난히 취약한 사람들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포, 불안, 환기 불량이 멀미 경험 가능성을 높입니다.
미국의 유전체연구소가 8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멀미 체질 사람은 눈, 귀의 평형 감각, 뇌 신경계 관련 유전자 35개가 일반인과 달랐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멀미는 70% 정도 유전되는 것으로 추측됐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미리 걱정하지 말고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멀미도 잡아준다고 합니다.

멀미약은 일단 증상이 시작된 후에는 효과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멀미가 나기 30분 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멀미약은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 또는 집중을 요하는 활동(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멀미약을 복용해서는 안되며 알코올, 수면제, 진정제 등의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멀미는 입 마름, 배뇨장애 등의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으니, 의사나 약사의 지시 하에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멀미의 원인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멀미에 취약하신 분들은 여행 전 멀미에 대해 전문 의료진과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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