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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가 유난히 더 잘 생기는 사람이 있다는게 사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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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맘 편히 여행을 가고 싶어도 멀미 때문에 이동할 때 스트레스를 받을때가 종종 있는데요.

이러한 멀미는 유난히 더 잘 생기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고계셨나요?

오늘은 ‘멀미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멀미 증상

  • 일반적 증상 :  메스꺼움, 구토, 막연한 복통이 발생하며 어지러움, 두통, 피로가 발생하고 졸립거나 집중을 못할 수 있습니다.
  • 그 밖의 다른 증상 : 종종 구토의 전조 증상으로 타액 분비 증가, 과도한 공기 흡입, 과호흡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멀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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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불일치

멀미는 균형을 잡아주는 귀의 전정기관 혼란에 의해 나타납니다.

탈 것에 의해 몸이 흔들리면서 귀의 균형감각과 시각정보가 서로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눈을 감으면 멀미가 줄어들지만 시각장애인도 멀미하는 것을 보면 시각보다는 균형을 잡는 전정기관이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멀미 취약 집단

멀미에 유난히 취약한 사람들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여성, 2~12세 소아
  • 평소 냄새에 민감하고 비위가 약해 구역감이 심한 사람
  • 성격이 예민하고 소화기가 약해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
  • 평소 두통이 잦거나 빈혈·저혈압이 없는데도 이유 없이 어지러움 사람
  • 미로염(내이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 환자, 임산부, 호르몬계 피임약을 사용하는 사람

심리적 요인

공포, 불안, 환기 불량이 멀미 경험 가능성을 높입니다.

유전적 요인

미국의 유전체연구소가 8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멀미 체질 사람은 눈, 귀의 평형 감각, 뇌 신경계 관련 유전자 35개가 일반인과 달랐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멀미는 70% 정도 유전되는 것으로 추측됐습니다.

 

멀미 예방법

환경적 대응

  • 이산화탄소양 줄이기 (환기)
  • 바깥의 움직임을 볼 수 있는 창가 자리, 흔들림이 적은 앞자리, 순방향 자리에 앉기
  • 선글라스 착용 및 수면을 통해 시각적 자극 줄이기

신체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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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적당량 식사로 공복 없애기
  • 신맛 나는 음식, 생강차나 탄산수 등으로 더부룩함과 메스꺼움에 대비하기

정신적 대응

어떤 상황이든 미리 걱정하지 말고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주도적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멀미도 잡아준다고 합니다.

 

멀미약 종류 및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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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약 종류

  • 부교감신경차단제 : 자율신경계 조절하는 약으로 주로 패치형입니다.
  • 항히스타민제 : 뇌를 진정시키는 약으로 물약, 가루, 알약 등의 경구 섭취형입니다.

멀미약 섭취 시 주의사항

멀미약은 일단 증상이 시작된 후에는 효과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멀미가 나기 30분 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합니다.

또한 멀미약은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 또는 집중을 요하는 활동(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멀미약을 복용해서는 안되며 알코올, 수면제, 진정제 등의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멀미는 입 마름, 배뇨장애 등의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으니, 의사나 약사의 지시 하에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멀미의 원인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멀미에 취약하신 분들은 여행 전 멀미에 대해 전문 의료진과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나만의닥터는 특정 약품 추천 및 권유를 위해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습니다.콘텐츠의 내용은 의사 및 간호사의 의학적 지식을 자문 받아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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