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헌혈자들의 헌신을 인정하는 국제적인 기념일입니다. 이날은 매년 6월 14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참여하도록 독려합니다.
또한 6월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은 헌혈자들의 공로와 희생을 인정하고, 그들의 노력으로 인해 많은 생명이 구해졌음을 기리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생명을 구하는 데 필수적인 혈액을 공급하고, 의료시스템의 지속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하는 헌혈자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표시입니다.
헌혈의 필요성
생명을 사고팔 수 없다는 윤리를 기반으로 세계 각국에서는 혈액의 상업적 유통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습니다.
혈액은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정 혈액 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하고 지속적인 헌혈이 필요합니다.
혈액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으로 현재까지 대체할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수혈용 혈액은 자체 확보를 하고 있지만, 의약품 제조를 위한 분획용 혈액은 외국으로부터 일부 수입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언제든 수혈받을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건강할 때 헌혈하는 것은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헌혈의 종류 및 조건
헌혈 종류별 조건
헌혈 종류는 크게 전혈 헌혈과 성분 헌혈 2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헌혈 조건도 상이합니다.
1. 전혈 헌혈
전혈 헌혈은 혈액의 모든 성분을 채혈하는 것으로 320mL, 400mL 두 종류가 있습니다.
[전혈 헌혈 조건]
나이 : 320mL - 만 16세 ~ 69세 / 400mL - 만 17세 ~ 69세 (65세 이상인 자의 헌혈은 60세부터 64세까지 헌혈한 경험이 있는 자에 한함)
헌혈 주기 : 8주(56일) 간격
몸무게 : 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 (단, 400mL 전혈을 50kg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