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저혈압

앉았다 일어났는데 머리가 핑 도는 듯한 느낌을 경험해본 적 있으신가요? 어지럼증은 저혈압의 대표적인 증상인데요.
오늘은 ‘저혈압의 종류와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축기 혈압이 90mmHg보다 낮은 상태를 저혈압이라고 하는데요. 저혈압은 원인에 따라 크게 5가지 종류로 분류됩니다.
본태성 저혈압은 혈압이 낮은 상태로 유지되는 저혈압인데요. 인구의 1∼2% 정도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증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치료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갑자기 발생하는 저혈압 쇼크가 급성 저혈압입니다. 외상에 의한 출혈, 위장관 대량 출혈, 화상 등에 의한 체액 감소, 심한 구토 또는 설사 등에 의한 체액 감소, 심인성 쇼크, 패혈성 쇼크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앉았다가 일어서면 중력에 의해 피가 아래쪽으로 몰리면서 하체의 근육 및 혈관이 수축하게 되며 혈압이 일시적으로 감소합니다. 이때 정상적인 신체는 혈압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조절을 하지만 기립성 저혈압인 경우에는 조절이 잘 되지 않습니다.
특히 65세 이상의 고령에서 많이 발생하는데요.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실신할 수 있습니다.
식후 저혈압이란 식사 후 소화를 위해 혈액량이 장으로 많이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저혈압입니다. 노인이나 파킨슨병 환자 등 자율신경계 질병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로 고혈압 약제에 의해 혈압이 낮아지는데요. 고혈압 약제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항협심증 약제, 항파킨스씨병 약제, 우울증 약 등을 복용할 시에도 저혈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저혈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혈압의 종류와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날이 더워질 때 저혈압의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날 수 있으니 평소에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세요.
저혈압 증상이 심하시다면, 전문 의료진과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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