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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에서는 흔히 보이는 헤어 스타일이지만 동아시아권에선 꽤나 드문 곱슬머리!
곱슬머리는 헤어 스타일 중 하나로 명칭 그대로 머리카락이 곱슬거리는 모양을 의미합니다. 비가 오면 더 두드러지거나 고데기로도 정리가 되지 않아 불편함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오늘은 곱슬머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머리카락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백질은 화학 원소인 황(S)을 다리삼아 연결되어 있는데, 이 다리가 많으면 곱슬머리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파마약을 이용하여 이 다리들을 모두 끊고 그 자리를 메워 주면 머리카락이 곧게 펴지는 것입니다.
약간의 곱슬거리는 머리는 스타일링을 하기에 수월하다는 장점을 지니지만 그 정도가 심하다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데요, 과연 곱슬머리 원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머리카락이 곱슬거리는 것은 단면 모양과 연관이 있어서 모양이 동그랗다면 곧게, 계란형이면 곱슬거리게 자라나게 됩니다.
이는 유전적 요인으로 부모님의 머리카락의 단면이 타원형이면 곱슬머리를 가질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두피의 모공에 각종 노폐물이 증가하고 오염이 되면 자연적으로 나는 머리카락이 압박이 되면서 뒤틀리고 곱슬머리가 되기도 합니다.
여성의 경우 사춘기, 갱년기 전 후로 곱슬거리는 정도가 달라진다면 호르몬 밸런스의 변화가 원인으로 자율신경 밸런스가 깨졌기 때문입니다.

귀찮더라도 평소에 린스나 트리트먼트를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곱슬머리는 수분과 유분이 부족한 머리카락이기 때문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샴푸 후 머리카락의 물기를 어느정도 말린 후에, 머리 끝부터 트리트먼트나 헤어팩 등을 듬뿍 바르고 1~2시간 수건으로 감싼 채 두어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도록 합니다.
부스스하고 지저분한 곱슬머리를 정돈하기 위해 고온으로 고데기를 사용한다면 머리카락이 손상을 입게 됩니다.
부득이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 드라이기로 머리카락의 수분을 모두 날려주고 낮은 온도로 오래 말고 있는 것이 알맞으며,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 스프레이로 살짝 고정해주는 것이 모발 건강에 이롭습니다.
이렇게 곱슬머리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곱슬머리는 수분과 영양 공급이 중요하기 때문에 적절한 제품을 알맞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 같은데요, 혼자 정보를 알아보는 것보단 전문가와 상담하여 적절한 제품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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