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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보다 유독 더 추위를 탄다고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최근 날씨가 풀렸음에도 불구하고 쌀쌀한 바람에 추위를 느끼셨던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남들보다 추위를 더 많이 타는 것은 우울증의 신호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오늘은 추위와 관련된 몸의 건강 이상 신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울증이 있으면 추위를 더 잘 느낀다고 하는데요, 혹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세로토닌은 일명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신경전달물질인데요, 주로 햇빛을 통해 생성이 되고 추운 계절에는 일조량이 감소해 세로토닌 합성이 줄어들게 됩니다.
세로토닌이 감소하면 추위를 유발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추위를 잘 타고 이유 없이 슬프고 우울하다면 우울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몸의 신진대사를 담당하는 갑상선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해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갑상선호르몬이 줄어들면 신진대사도 떨어져 추위에 민감해질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등 몸 밖으로 배출해야 할 물질이 몸 속에 쌓이게 되어서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해 추위를 많이 타게 만듭니다.
지방은 추운 환경에서 체온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만일 경우 추위를 막아줄 것 같지만, 사실은 추위를 더 타게 됩니다.
비만의 경우 종종 복부지방이 많을 때가 많은데 복부에 지방이 몰릴 경우 추위로부터 몸이 덜 보호됩니다.
또한 근육은 수축, 이완 과정에서 열을 만들고 혈관이 수축할 때 몸 곳곳으로 따뜻한 혈액이 공급되는데, 비만일 경우 대게 근육이 부족해 이 과정이 상대적으로 덜 발생해 추위를 타기 쉽습니다.
앞서 알아봤듯이 추위를 심하게 타도 몸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의료계의 진단입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추가적으로 있는 경우 진찰 받기를 권장하는데요, 해당 증상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추위와 관련된 몸의 건강 이상 신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평소 남들보다 유독 추위를 많이 타신다면 몸의 건강 상태를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또한 추위를 많이 느끼시는 것 이외에도 관련 건강 이상 신호를 겪고 계신 분들은 전문 의료진과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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