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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다른 계절보다 더욱 무기력해지고 피곤해지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동곤증에 있습니다. 동곤증은 무엇이며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텐데요.
오늘은 동곤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동곤증이란?동곤증은 ‘계절성 정서장애’라고도 부릅니다. 겨울철만 되면 흔히 우울감과 함께 늘 피로하고 졸립고 매사에 의욕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이러한 증상을 동곤증이라고 합니다.
무기력하고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거나 평소 좋아하는 것들에 귀찮음을 느끼고 계속적인 피로감에 지쳐 일상생활이 어려움을 겪는 등의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겨울철에는 일조량이 줄고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들어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충분한 햇볕을 쬐면 우리 몸은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지는데, 세로토닌은 우리가 행복감을 느끼게 하고 식욕, 수면 등을 조절하는 데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리는 무기력감, 피로감, 우울감을 느끼게 됩니다.
야외활동을 늘림으로써 햇볕을 쬐는 시간을 많이 가져 세르토닌 분비를 활성화합니다.
트립토판은 세르토닌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되는데, 트립토판은 우리 몸에서 자동생성되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합니다. 붉은 고기, 치즈, 우유, 콩, 달걀, 바나나 등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동곤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동곤증과 관련하여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전문 의료진과 상담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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