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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확진자는 감소한 반면, 인플루엔자 독감 환자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종종 독감이라고 하는 인플루엔자는 폐와 기도에 영향을 미치는 급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증상은 감기와 약간 유사하나, 훨씬 더 중증이며 사망률도 훨씬 높은 편입니다. 또한, 전염성이 강하여 노인이나 소아, 다른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 걸리면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감기 증상이 보일 때 병원에 가서 인플루엔자 검사를 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을~겨울의 불청객이라 불리는 인플루엔자 독감 검사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인플루엔자 검사는 독감의 원인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체내에서 검출하는 검사입니다. 크게 4가지 정도의 방법이 있습니다.
신속분자검사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단백질에서 핵산 등의 유전물질을 추출한 뒤 이 핵산을 일정량 이상으로 증폭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외부 진단시설로 검체를 이동하지 않고 검체 채취부터 분자진단까지의 과정을 현장에서 처리해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성 검체를 양성으로 판정하는 민감도가 약 95%로 높은 편이지만, 검사 결과를 받아보는 데 3~6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확인하기 위한 가장 전통적이면서도 강력한 핵산증폭검사입니다. 대부분 다중검사이기 때문에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를 함께 검출할 수 있으며, 높은 민감도(90-100 %)를 보입니다. 바이러스 RNA를 직접 검출해내는 PCR 검사법은 신종 인플루엔자의 검출도 가능하게 합니다.
검체를 직접 배양하여 바이러스를 확인하는 검사법입니다. 결과를 확인하는데에 48~72시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주로 연구 및 공중 보건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신속 인플루엔자 진단 검사(Rapid influenza diagnostic tests, RIDT)라고도 하는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항원을 검출하는 검사입니다. 5분~10분 이내로 인플루엔자 독감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의 진단 예민도는 60~80%로, 일부 신속항원검사는 판독기를 사용하여 결과를 표준화하여 민감도(75-80%)를 개선하였습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사법 중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신속항원검사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확인해 인플루엔자 감염을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검사 방법을 알고 있겠죠? 코 또는 목 뒤로 면봉을 넣어 문질러 분비물을 채취한 뒤, 채취한 검체를 튜브에 넣어 섞고 검사용 스트립을 넣습니다. 그 후 5~10분 기다리면 신속하게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원에서 검사할 경우, 검사 비용은 주로 2~3만원대입니다.
검사 결과가 양성이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는 의미로, 항바이러스제로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신속항원검사 결과로 바이러스 감염 유무와 A형/B형 구분이 가능하지만, 신종 인플루엔자는 판정하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신속항원검사의 성능은 바이러스 유병률에 따라 달라집니다. 감염 초기라서 바이러스 양이 충분치 않다면 결과가 위음성으로 나올 수 있는데, 위음성이란 본래 양성이어야 할 검사결과가 잘못되어 음성으로 나온 경우를 말합니다.
이렇게 인플루엔자 독감 검사 방법, 그 중에서도 신속항원검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한 질환인만큼 빠른 시일 내에 감염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나와 주변인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정확한진단과 치료를 위해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위 글의 건강 정보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자료를 기반으로 최신 정보와 권장 사항을 반영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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