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자궁경부암 > 자궁경부암 진단•검사

여자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자궁경부암, HPV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데요. 혹시 내가 이미 자궁경부암에 걸린 건 아닐까? 불안하시다면 자궁경부암 검사를 통해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자궁경부암 검사와 과정,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전체 암 중에서 4위를 차지하며,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중에서 1위를 차지하는 중대한 질병입니다.
다만 자궁경부암은 암 전 단계를 거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기 때문에 조기진단이 가능하며 조기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한 암입니다.
자궁경부암 검사란, 자궁 경부의 암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자궁 경부와 질 분비물에서 신생 세포를 탐지하고, 경부와 점막의 신생 세포들의 전암성 및 악성 세포 형태를 파악합니다.
아닙니다. 자궁경부암 검사는 말 그대로 자궁의 경부, 즉 자궁의 입구를 확인하는 검사이며 자궁 전체를 확인하는 검사와는 다릅니다. 같은 맥락으로, 자궁경부암 검사는 자궁 경부를 확인하는 검사이기 때문에 '자궁암 검사'가 아닙니다.
자궁경부암 검사는 크게 4단계의 과정으로 진행돼요.
세포 검사에서 나올 수 있는 진단명은 단순 염증인 반응성 세포 변화, 단순 염증 혹은 이형성 세포인 비정형 편평 상피 세포, 경도의 자궁경부 이형성증인 LSIL, 중~고도의 이형성증인 HSIL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 비정형 편평 상피 세포, LSIL, HSIL를 진단받았을 경우 자궁경부암 전단계인 자궁경부이형성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1단계에서 이상 진단을 받았을 경우, 담당 의료진에 따라 추적 검사나 HPV 검사를 시행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암을 유발할 확률이 높은 고위험군인 HPV 16, 18번을 중점으로 검사합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때에는 자궁경부의 형태가 특이합니다. 이때 3단계 검사에서 확대경을 통해 자궁경부의 형태를 직접 관찰합니다.
검체를 미세하게 뜯어서 실제로 검사를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조직을 절개한다는 점이 환자의 거부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현재 감염 상태의 의심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진행합니다.
자궁경부암 검사 결과의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 class Ⅰ | 정상, 이형세포나 비정상 세포가 없는 상태 | |
| class Ⅱ | 염증으로 인한 이상 세포의 출현, 암세포는 없는 상태 | |
| class Ⅲ | 암세포가 의심되는 세포학적 이상, 보다 정확한 검사 필요 | |
| class Ⅳ | 암세포가 강하게 의심되는 세포학적 이상, 보다 광범위한 검사 필요 | |
| class Ⅴ | 암세포가 확실, 치료를 요함 | |

자궁경부암의 치료법은 크게 3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원추 절제술은 자궁 경부를 원뿔 형태로 절제하는 시술입니다.
두 번째로 고주파 레이저는 병변 조직을 레이저를 통해 제거하는 치료법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방 면역치료는 면역기능 회복을 통한 HPV의 소실을 유도합니다.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다른 치료법을 시행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자궁경부암 검사와 과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만약 자궁경부암이 의심되어 검사를 받고 싶으시거나 자궁경부암 진단 후 치료를 원하신다면, 꼭 전문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올바른 검사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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