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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A형 간염, B형 간염, 백일해 등 세상에는 참 다양한 질병이 존재하는데요.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고자 국가에서는 유아 때부터 예방 접종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질병 중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자궁경부암 예방 주사인 ‘가다실’의 원리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자궁경부암(Cervical cancer)은 여성의 생식기 중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의 주요한 원인으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 Human papilloma Virus) 이라고 알려져 있으며, 뿐만 아니라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와 헤르페스 바이러스 등 다양한 병원체를 통해 유발됩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는 약 100여 종이 존재하는데, 이 중 60여 종은 피부 표면에 감염되어 사마귀를 유발합니다.
나머지 40여 종은 생식기 점막에 감염되는데, 이는 위험도에 따라 저위험 유형(low-risk type)과 고위험 유형(hight-risk type)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1) 저위험 유형(low-risk type)
: HPV 6번과 HPV 11이 주요한 저위험 유형에 속하며, 첨형 콘딜로마나 곤지름 같은 생식기 사마귀를 유발합니다.
2) 고위험 유형 (High-risk type)
: HPV 16과 HPV 18이 대표적인 고위험 유형에 속하며, 자궁경부암, 질암, 외음부암 등의 생식기 암을 유발합니다.
자궁경부암의 발병 기작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초기에 HPV를 비롯한 바이러스의 감염이 발생한 후 다른 공인자(Cofactor)가 관여해 자궁경부상피의 악성화가 이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에 걸렸더라도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발견해야 합니다. 암이 진행되면 증상이 나타나는데,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첫 증상은 주로 출혈이지만 이는 대부분 경미한 수준이며, 간혹 출혈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이 자궁경부의 앞뒤로 전이되면 방광과 직장에 불쾌한 느낌을 주게됩니다. 통증의 경우 자궁경부암 말기에 주로 나타납니다.
가다실은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개발된 백신이며, 현재 나와있는 가다실 9을 기준으로 국내 여성의 HPV 감염 유형 중 약 80%에 해당하는 고위험군 HPV 유형을 9가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포함하고 있는 주요 HPV 유형으로는 HPV 16, 52, 58, 18, 31, 33이 해당됩니다.
가다실은 남녀 모두 접종이 가능한 백신으로 여성의 경우 자궁경부암과 질암, 외음부암 예방이 가능합니다. 또한 남녀 공통적으로는 항문암과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병에 대한 예방을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다실9을 접종하는 경우 9가지 유형의 HPV (HPC 6, 11, 16, 18, 31, 33, 45, 52, 58) 관련 질환에 대해 약 96.7% 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은 어떤 원리로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것 일까요?

가다실 역시 백신의 일종이기 때문에 항원인 바이러스의 일부를 체내에 주입시켜 면역 세포가 이를 기억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가다실의 경우 바이러스를 감싸고 있는 껍질인 캡시드를 이용해 만드는데, 바이러스가 자궁경부 점막 세포에 침입하는 것을 차단하도록 하여 암 발생을 예방합니다.
또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집단 면역 형성을 통해 ‘집단 보호 현상’이 일어나 확산 가능성이 감소하고, 또한 고위험성 바이러스 자체도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 예방 효과가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궁경부암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궁경부암은 워낙 초기에 증상이 없는 질병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발견해야 하는데요. 백신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와 상담 받아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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