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HPV > HPV 예방

가다실은 인유두종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으로,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주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이 가다실은 자궁경부암만 예방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 외에도 예방 되는 질환들이 있습니다. 몸을 지키기 위해 맞는 백신인만큼 가다실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맞는 것이 좋겠죠?
오늘은 가다실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100여 종의 인유두종 바이러스 중에서 40여종이 생식 기관에서 발견되며, 자궁경부 상피 내에 병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중 고위험군인 발암성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자궁경부암과 연관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70% 이상의 자궁경부암에서 발견됩니다.
또한, 현재 시판되고 있는 가다실 9가는 기존의 HPV 가다실에 HPV 31, 33, 45, 52, 59 의 5가지 유형이 추가되어 백신 접종을 통한 자궁경부암 예방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질암이란 질에 생기는 원발성 암을 의미하며 질에 생기는 원발성 암은 여성의 암 중에서 매우 드문 질환으로, 빈도는 여성 생식기 암의 약 2%를 차지합니다. 질 암의 조직형은 주로 편평상피암과 흑색종, 육종, 선암 등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 질암은 편평상피암입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백신은 인유듀종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여 질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이 가다실 접종은 70% 정도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백신을 접종하였다고 하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여성 생식기의 외음부에서 발생하는 암입니다. 외음부암의 원인은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과 외음부 상피내종양(VIN), 연령과 흡연 등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경암에는 여러 가지 위험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포경 수술을 받지 않은 경우,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경우, 흡연하는 경우, 기타 성병의 경험이 있는 경우가 음경암의 위험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주로 50대 이후에 발생하는 음경암은 지금까지 잘못된 포경 수술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에 전체 음경암의 45%가 HPV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어 남성의 가다실 접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항문암의 대표적인 위험 인자는 인간유두종바이러스이므로, HPV 백신을 통해 바이러스 변종에 의한 감염을 예방하고 암종 병변의 발생률을 감소할 수 있습니다. 가다실은 2010년 미국에서 항문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승인되었습니다.
HPV 6,11과 같은 저위험군 유형의 바이러스는 생식기에 사마귀(곤지름 등)를 유발하므로 가다실을 통해 예방이 가능합니다.
편도암을 포함한 구인두암에서 HPV가 원인인자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렇게 남녀 각각이 가다실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양한 질병들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본인에게 맞는 가다실 접종 시기, 종류들을 확인하고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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