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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스트레스를 받으시면 무엇을 하시나요?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거나, 쇼핑을 하거나, 맵고 짠 음식을 섭취하시나요!
그 중 맵고 짠 음식이 오히려 불안과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맵고 짠 음식의 실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섭취하는 짭짤한 음식은 되려 불안, 우울, 스트레스 지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짜고 매운 음식 속 포화지방이 인지력을 떨어뜨립니다. 또한 짠 음식 대부분에는 탄수화물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신체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분자량이 작은 포도당으로 분해돼 혈액에 흡수되는데요, 혈액 속 포도당의 비율이 높아지면 인슐린이 분비됩니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글리코겐 형태로 바꿔 에너지를 공급하는데요, 만약 포도당이 전부 글리코겐으로 바뀌면 체내에서는 당이 부족한 상태가 됩니다. 이때 더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는데 이로써 콩팥 기능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자극적인 음식은 더 달고 짠 음식들을 찾게 되고 욕구가 해소되지 않아 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습니다.
짜고 단 자극적인 음식들이 불안을 높이는 반면에 과일류는 행복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 428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심리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과일을 더 자주 섭취할수록 우울 증상이 낮았고 심리적 행복 점수는 높았습니다. 과일 속 항산화제와 섬유질이 최적의 뇌 기능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과일에도 과량의 당분이 있을 경우 혈당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혈당지수를 확인한 후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은 맵고 짠 음식은 스트레스를 높이고 과일은 행복감을 높인다는 사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떠셨나요?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는 습관이 있다면 안 좋은 식습관을 멈추고 전문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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