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감기 > 감기 관리

열은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몸을 지키기 위해서 나는 것으로, 병이 아니라 열이 나는 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려주는 증상입니다.
적당한 열은 병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경우, 열이 많이 나면 힘들어할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열성 경련을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아이에게 열이 날 때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기가 열이 날 경우, 아무리 얇은 옷이라도 입고 있으면 보온이 되기 때문에, 옷을 다 벗겨야 합니다. 아기의 경우, 기저귀까지 다 벗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기가 운다고 엄마가 안고 닦을 경우, 엄마의 몸과 접촉되어 있는 부분의 아기 몸은 열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온이 됩니다.
물수건을 덮어두면 보온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열이 안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이 열을 내리기 위해 꼭 필요해서 물수건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체온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닦아줘야 합니다.
아이 몸을 닦아줄 때는 머리, 가슴, 배, 겨드랑이, 사타구니까지 온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은 아이 몸에 흡수되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절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먹는 약이 좌약보다는 우선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는 약입니다. 다만, 아이가 먹지 못하거나 먹은 약을 토하거나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좌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먹는 약과 좌약은 동일한 성분이라면 같은 용량을 사용하게 됩니다.
해열제는 정량을 먹이는 경우 굉장히 안전하지만, 정량을 초과하게 되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 제품명 | 공통점 | 복용 개월 수 | 효과 지속 시간 |
|---|---|---|---|
| 타이레놀 | 감기 치료 목적의 해열제 | 생후 6개월 이전 | 복용 시 4~6시간 정도 효과 지속 |
| 부루펜 | 감기 치료 목적의 해열제 | 생후 6개월 이후 | 복용 시 6~8시간 정도 효과 지속 |

아이가 열이 날 때는 한 가지 해열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되지만, 아이 열이 심하게 날 때는 타이레놀과 부루펜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렇게 두 가지 해열제를 같이 쓰는 것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이 열날 때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만 2세 이하의 아이의 경우 열이 나서 해열제를 사용할 때는 소아과 의사와 전화로라도 상의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만 4개월 이전의 아이는 소아과 의사의 진찰 없이는 해열제를 사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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