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닥터
앱 다운로드

건강꿀팁 > 과체중 > 과체중 관리

이유식 안내서 - 이유식 후기, 식사 습관, 편식, 칼슘 👶🏻

author-image
나만의닥터 에디터나만의닥터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이유식을 시작하여, 9개월 정도가 되면 ‘이유식 후기’에 해당하는 시기가 됩니다. 

이번 화에서는 이유식 후기에는 아이를 위해 어떤 음식을, 얼마나 먹어야 할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생후 9개월 이유식

생후 9개월 이유식 양

이유식 후기, 식사 습관, 편식, 칼슘, 일반 음식

대부분의 아이들은 생후 9개월이 되기 전 하루 세 끼의 음식과 그 사이 두 번의 간식을 먹는 데 익숙해집니다. 이 시기 아이는 하루 700칼로리 정도를 먹는데, 그 중 이유식을 통해 얻는 양은 300 칼로리 정도입니다. 아이에게 하루 세 끼, 그리고 한 끼에 적어도 120cc 이상의 이유식을 먹여 주세요.

생후 9개월 모유, 분유의 양

9개월 정도 된 아이에게 이유식 중심으로 음식을 먹이느라 모유나 분유를 적게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두뇌가 급속하게 발달하는 두 살까지는 모유와 분유에 들어 있는 많은 지방이 필요합니다. 즉, 돌이 되기 전까지는 하루에 600cc 정도의 모유 혹은 분유를 계속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12개월 일반식

생후 12개월 후 식사 방법

돌이 지난 아이의 경우, 더 이상 분유 혹은 이유식을 주지 않고 일반 밥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생우유 역시 어른들이 먹는 보통의 우유로 하루 500cc 정도 먹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일반 음식의 경우에도 어른들 먹는 것과 달리 간을 하지 않고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12개월 음식의 양

돌이 지난 아이는 하루 1,000칼로리 정도의 열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어른들이 먹는 한 끼 식사량의 1/3 정도가 하루 식사량으로 필요합니다. 채소는 한 번 줄 때 테이블 스푼으로 1,2스푼, 고기의 경우는 한 변이 2.5cm인 정사각형 정도의 양을 하루 두 번 주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생후 12개월 편식이유식 후기, 식사 습관, 편식, 칼슘, 일반 음식

돌이 지난 아이의 경우, 편식이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의 편식이 심해졌다고 해서 다그치거나 억지로 먹이기 보다는, 아이가 식사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밥을 그만 먹으면 밥상을 치우고, 식사 사이에 간식을 소량만 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다른 음식을 먹게 됩니다.

생 후 12개월 식사 습관

식사 습관을 잡는 것은 이유식을 먹이기 시작할 때부터 중요합니다. 이유식 시기에 짜거나 달거나 고소한 음식에 입맛을 들이기 시작하면, 이후에도 편식하는 식사 습관으로 자리잡히기 쉽습니다. 

이유식에 간을 많이 하거나 다시마를 우려낸 물을 사용하는 것은 아이가 간이 센 음식만 찾게 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생후 12개월 칼슘

이유식 후기, 식사 습관, 편식, 칼슘, 일반 음식

아이의 키가 자라나는 데 있어 칼슘은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다만 칼슘은 대개 아이가 먹는 우유 혹은 분유에 충분히 들어가 있으므로, 굳이 칼슘이 많이 함유된 우유를 따로 찾아 먹이거나 적정량 이상으로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돌 지난 아이에게 하루 필요한 칼슘 양은 대략 하루 2,3컵 정도의 생우유를 통해 섭취할 수 있는 양이면 충분합니다.

 

지금까지 생후 9개월, 그리고 돌이 지난 아이를 대상으로 어떤 음식을 어떤 방식으로 먹이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린 시기에 잡힌 식사 습관이 평생 갈 수 있는 만큼, 이 시기에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바람직한 식사 습관을 익히게 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닥터는 특정 약품 추천 및 권유를 위해 콘텐츠를 제작하지 않습니다.콘텐츠의 내용은 의사 및 간호사의 의학적 지식을 자문 받아 활용했습니다.
소아과 전화로 진료 받기오픈런 없이 전화로 5분만에 소아과 약 처방 받으세요!
myDoctor-img

비대면 약처방 받기

함께 건강해지고 싶은 분께
이 글을 공유해보세요
author
나만의닥터 에디터나만의닥터
  • 대한민국 No.1 의료 플랫폼의 책임감으로 의료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모든 소아과약 비대면 처방 가능해요!

    소아과 전화 진료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