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불면증 > 불면증 관리

아이의 편안한 밤을 위해 많은 부모님들이 수면 문제에 대해 고민하시는데요, 오늘 화에서는 어떻게 하면 아이가 더 질 좋은 잠을 잘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6주차가 된 아기에게 잘 때 주로 먹는 습관이 있다면, 이를 고쳐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일단 잠자리에 누으면 먹이는 것을 중단해주세요. 아이에게 누운 채로 우유병을 물리는 경우, 잘 때 무언가를 먹는 습관을 들이기 쉽고, 중이염 걸릴 위험도 생깁니다.

어린 아기들은 엄마의 자궁 속에 있던 포근한 느낌을 주기 위해 포대기로 싸주면 잘 자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포대기를 통해 아기가 자기도 모르게 팔을 움직이다가 깨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떤 아기들은 포대기를 불편해할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아기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잠을 자는 동안 얕은 잠과 깊은 잠을 반복하게 됩니다. 아기들은 이러한 패턴이 더 짧게 나타나다보니, 잠을 자는 동안 반쯤 깨어나 보채는 경우가 잦습니다. 이럴 때 아이를 재우기 위해 토닥거리거나 안아주는 경우, 스스로 잠드는 습관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잠들 수 있도록 지켜봐주세요.
아이가 두 돌이 되기 전까지는 TV를 아예 보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TV를 보는 것은 아이의 두뇌 발달에도 문제가 되고, 수면에도 좋지 않습니다. TV나 핸드폰을 보며 잠들게 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아이가 같이 잘 인형을 구해주세요.

아이와 같이 자는 게 좋을지, 다른 방에 따로 재우는 게 좋을지는 많은 부모님들이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엄마와 아기가 같은 방에서 자게 되면 사랑을 더 줄 수 있지만 아기의 의존감이 높아지거나 엄마로 인해 수면이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부모와 같이 자는 방의 수면환경이 아이에게 적합하지 않다면, 따로 자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따로 재우기로 결정했다면, 아기가 생후 6개월이 되기 전부터 따로 재우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들은 생후 4개월부터는 부모의 즉각적인 손길이 없어도 잠을 잘 수 있는데, 이 때부터 아기를 따로 재울 수 있습니다.

보통 아기들은 6개월부터 분리불안 증세가 나타나기 때문에, 따로 재우기로 결정했다면 그 전부터 따로 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하는 분리불안이 나타나는 경우, 밤에 아이가 울면 엄마가 옆에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만 분리불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때에도 엄마가 짧고 확실하게 모습을 보인 뒤 다시 잠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밤중수유를 줄이지 못하는 경우, 아이가 잠자는 중간에 일어나 밥을 찾는 일이 많아지고, 이는 아이와 부모 모두의 수면 패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이후 이유식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도 힘들어집니다. 밤중 배고프지 않은 상태로 보채는 아이에게 단호하게 수유를 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밤중수유를 줄이기 위해서는, 신생아 때부터 한 번 수유할 때 충분한 양을 먹여 뱃고래를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번에 먹는 양이 늘어나면 서서히 아이가 밥을 찾는 시간 간격이 늘어나게 됩니다. 동시에, 아이가 낮은 놀거나 먹는 시간, 밤은 자는 시간이라는 것을 익힐 수 있도록 패턴을 반복해 주세요.
이렇게 아이의 수면과 관련하여 부모님들이 주로 고민하는 문제 몇 가지와 그 해결 방안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화를 참고하여 아이가 올바른 수면 패턴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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