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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여러 안전 사고를 마주하게 됩니다. 아이가 겪을 수 있는 안전 사고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럴 때 어떤 조치를 하면 좋을지 알아봅시다.

아기는 쉽게 이것저것 손으로 쥐고 입에 가져갑니다. 평소 집에 아무렇게나 놓여있는 병원약, 땅콩, 화장품, 약병 등 모든 것이 아이의 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숨막혀 하는 경우, 무언가를 삼킨 것을 아닐지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이를 하임리히법이라고 합니다.
체온계나 수은전지는 아이가 삼켰을 때 특히 위험해질 수 있는 물건입니다. 수은 체온계가 깨지는 경우, 아이가 입으로 가져가지 않도록 곧바로 치우고 방문을 열어 환기해야 합니다.

아이가 수은 전지를 삼킨 경우, 체내에 수은 전지가 남아 있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바로 병원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아이가 독극물을 삼킨 경우, 우선 무엇을 먹은 건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함부로 토하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119에 전화하여 곧바로 큰 병원 응급실로 향하되, 아이가 먹다 남은 것을 반드시 챙겨 가세요.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지는 경우 대개 별다른 이상이 없지만, 이마가 부었다면 찬물 찜질이나 얼음 찜질을 20분 정도 해주는 게 좋습니다. 다른 문제가 없다면 두 시간 정도 잠을 자도록 두면 되는데, 이 때 옆에서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상이 생긴 경우 곧바로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주세요.
아이가 떨어졌을 때 주변에 위험한 물건이 없도록 미리 치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현관이나 베란다, 계단은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현관문은 꼭 닫아두고, 베란다에 아이가 딛고 올라갈 만한 물건이 없도록 치워두세요.
아이가 다친 경우 빠르게 병원으로 데려가야 하지만, 만약 아이가 의식이 없거나 등이나 목이 아프다고 하는 경우 옮기기 전 조치가 필요합니다. 목뼈나 등뼈가 부러진 경우, 담요나 모래주머니를 활용해 몸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고정시켜야 합니다. 이후 그 자리에서 119 구급대를 불러 바른 방법으로 환자를 이송할 수 있도록 합니다.

코피가 나는 가장 흔한 이유는 아이가 코를 후비거나 특별한 이유 없이 코피가 나는 경우입니다.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에 걸리는 경우에도 점막에 염증이 생겨 코피가 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코피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코피가 자주 나거나 잘 안 멎는 경우에는 소아과에 가서 다른 이상이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아이가 코피를 흘리는 경우, 아이를 눕히지 않고 앉히거나 일으킨 후 고개를 앞으로 숙이게 해서 입으로 넘어간 코피를 마시지 않게 해야 합니다. 코피가 난 후 몇 시간 동안은 코를 풀지 않거나 풀더라도 세게 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가 개에 물린 경우, 광견병과 파상풍, 세균감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아이가 안전사고를 당했을 때의 가장 중요한 것은, 당황하지 않는 것입니다. 엄마가 당황하면 아이는 겁을 먹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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