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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삼겹살, 닭갈비, 즉석떡볶이를 먹고 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사장님, 여기 볶음밥 좀 볶아주세요!' 를 외치시지는 않나요! 우리나라에서 꼭 먹어야 하는 K-디저트라고 말하는 볶음밥이 먹을 때는 너무 좋지만 사실 소화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우리나라의 디저트 볶음밥을 볶아 먹는 식습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후식 볶음밥 속 지방 성분으로 인해 소화에 좋지 않습니다. 음식을 소화하는 속도는 어떠한 성분의 음식을 섭취하느냐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데 그 중 지방이 가장 소화 속도가 느립니다.
소화된 음식이 장으로 내려가는 것을 '배출 시간'이라고 하는데 지방 성분이 배출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우리가 흔히 접하는 곱창전골 국물등 지방성분은 국물로 밥을 볶아 먹으면 배출이 더욱 지연되고, 소화 문제까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후식 볶음밥은 소화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과식으로 이어져 복부 팽만감, 통증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원래 볶음밥이 완성되어도 철판에 눌러 붙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누릉지를 긁어 먹으면 맛있는 거 다들 아시죠?
그렇지만 이렇게 박박 긁어 먹으면 유독 성분까지 섭취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철판에 붙은 볶음밥을 숟가락으로 긁어 먹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코팅이 벗겨진 철판으로 조리한 볶음밥을 숟가락으로 긁어 먹으면 알루미늄 등의 금속 성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체내 흡수가 적은 편이지만 극소량이라도 장기간에 걸쳐 체내에 쌓이면 뇌, 신장, 위장 등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한 볶음밥 속 기름 성분을 가열하면 지방이 증발 과정을 거쳐 딱딱해져 볶음밥이 철판에 눌어붙어 바삭한 식감을 내는 것인데요.
바삭한 볶음밥을 많은 사람이 즐기지만, 기본적으로 딱딱해진 음식이기 때문에 위를 자극하고 소화에도 큰 방해가 된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한국인은 WHO 나트륨 권고량인 2,000mg 보다 164% 가까이 나트륨을 과다섭취하는데요. 이는 야식, 찌개, 볶음류를 주로 먹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로 국물요리를 많이 섭취하는 한국인은 바쁜 현대 사회 속 외식을 하는데요. 국물요리의 나트륨 함량은 가정식보다 외식의 경우가 훨씬 많다고 합니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의 경우, 뇌졸중, 협심증, 심부전과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으니 나트륨 함량이 적은 채소, 과일등 건강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한국인의 식사시간은 굉장히 빠른 편인데요. 한국인의 평균 식사 시간은 5분~10분 사이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빨리빨리 민족답게 일도 빠르게, 식사도 빠르게 하는 것인데요. 우리는 주로 젓가락이 아닌 숟가락까지 함께 사용하면서 큰 음식 분자를 그대로 섭취 하게 됩니다.
식사를 느리게 한다면, 오래 씹어 포만감을 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장운동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한국인의 K-디저트와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한국인은 짜지 않은 음식을 오래 씹고 천천히 먹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안 좋은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 소화불량, 암등의 증상이 있다면 전문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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