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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경과 콘택트렌즈 착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자 시력교정술을 받는 사람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력교정술은 한 번의 수술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아도 정상적인 시력으로 볼 수 있게 하고, 최근에는 의학 기술의 발달로 수술 시간이나 통증 등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교정된 시력이 평생 유지될까요?
오늘은 시력교정술과 시력 유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력교정술에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렌즈삽입술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시력교정술을 진행하기 전에 눈 정밀 검사를 통하여 수술 가능 여부, 적합한 수술 종류를 알 수 있습니다.
라식과 라섹은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해 굴절 이상(근시·난시·원시)을 교정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차이점은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기까지 실질층을 드러내는 과정입니다. 라식은 통증이 거의 없고 수술 후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지만, 덮어둔 절편은 수술 후 외부 충격에 약하며 각막 두께가 얇거나 근시가 심한 경우 수술이 제한됩니다. 라섹은 외부 충격에 강하고 절삭량이 적지만, 수술 후 통증이 있을 수 있고 시력 회복까지 상대적으로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스마일라식은 라식·라섹 수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결합한 것으로, 각막 상피를 투과해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굴절 이상을 교정하는 방식입니다. 만일 레이저를 이용한 시력교정술이 불가할 정도로 근시·난시가 심하거나 각막 두께가 충분하지 않다면, 도수에 맞는 시력교정용 렌즈를 안구 내에 삽입하는 렌즈삽입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력교정술로 근시와 난시를 교정했다고 하더라도, 교정 후 1~5%는 수개월에서 수년 후 근시퇴행이나 근시진행으로 인해 시력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수술 후 일주일 정도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과격한 운동은 자제해야 합니다. 눈을 비비는 등 각막에 자극을 주는 행동을 삼가야 하며, 교정 초기에는 빛 번짐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야간이나 장거리 운전은 피해야 합니다.
이후에는 자외선이나 블루라이트 차단을 통해 근시퇴행의 위험성을 줄여야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TV, 노트북 등을 장시간 보면 안구 건조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30분~1시간마다 눈을 감거나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야 합니다. 빠른 회복과 안정적인 시력 유지를 위해서 안과에서 처방한 안약을 정확하게 점안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등 꾸준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외부 자극이나 충격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라식수술 이후에는 외부 충격을 받으면 각막 절편이 움직이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라섹수술 이후에는 각막 상피가 약해져 자극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시력교정술과 시력 유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렌즈삽입술과 같은 시력교정술은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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