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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고기 좋아하시나요? 육류는 단백질과 지방으로 이루어져 신체의 뼈와 근육 형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급원이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신체에 안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하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육류 섭취를 줄여야 한다거나 특정 부위는 몸에 좋지만 어떤 부위는 건강에 좋지 않으니 피해야 한다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건강한 육류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와 같이 붉은 빛을 띠는 고기를 적색육이라고 하는데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적색육을 많이 섭취할수록 체내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높아지고 위장의 부담이 높아지면서 비만,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 발병 위험성이 커진다고 합니다.
또한,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미생물 유전체, 인간 건강센터의 한 연구팀은 적색육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발작을 포함한 심혈관질환의 예측인자인 TMAO 수치가 높아지고,
적색육 섭취를 줄이면 혈중 TMAO 수치가 다시 떨어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적색육도 많이 섭취한다면 신체에 부담을 주지만, 이보다 훨씬 더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가공육입니다. 바로 소시지, 햄, 베이컨이죠.
가공육은 육류를 오래 저장하고,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적색육과 백색육에 각종 화학 물질, 합성착향료 등을 혼합시켰기 때문에 적색육을 섭취하는 것보다도 훨씬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가공육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위암 발생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육류는 아주 좋은 에너지 공급원이기 때문에 아예 섭취하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적색육이나 가공육을 피하는 대신 어떤 육류를 섭취해야 할까요?
바로 백색육입니다. 백색육에는 대표적으로 닭, 생선 등이 있는데요.
백색육은 적색육과 비교했을 때 단백질 함량은 비슷하여 좋은 에너지 공급원이 되지만,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상대적으로 적어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물론, 백색육이라고 하더라도 가공육은 피해야겠죠?
이렇게 건강하게 육류를 섭취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렸습니다.
평소에 육류 섭취, 특히 적색육이나 가공육 섭취가 많고, 육류 섭취 후 속이 불편한 경험이 잦으신 분들은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함께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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