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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피부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얇은 피부인 사람이 주름이 더 잘 생기는지에 관련해 다뤄보고, 어떻게 예방해야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주름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게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흘러가면서 다른 장기의 노화와 함께 나타나는 내인성 노화와 외부 요인으로 인한 외인성 노화로 구분할 수 있으며, 외인성 노화의 가장 잘 알려진 요인으로는 햇빛을 들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햇빛에 노출되면 진피의 콜라겐 섬유, 탄력 섬유 등의 변성이 초래되어 그 결과로 주름살이 생길 수 있는 것이죠.
얼굴 표정 또한 주름 생성에 영향을 줍니다. 근육이 계속 수축하면 피부 주름살이 발생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주름은 일반적으로 다른 원인에 의해 발생한 주름보다 깊습니다.
중력 또한 영향을 주는데, 중력은 피부를 아래쪽으로 지속적으로 잡아 당겨 늘어지게 만듭니다.
피부의 건조함도 주름에 영향을 주는데,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수분을 유지시켜 주는 샘 기능이 떨어지면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건조해진 피부는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져 주름이 지게 됩니다.
그 외에도 유전적인 소인, 열, 담배, 공기오염, 호르몬, 피부 색깔 등도 주름살 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구성되는데, 일반적으로 표피의 두께는 0.05~ 0.1mm이고 진피는 0.5~5mm입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 얇은 피부, 두꺼운 피부가 있는 것이죠.
인종별로도 한국인의 표피 두께는 서양인의 2배가 된다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조사결과가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과연 피부가 얇으면 주름이 잘 생길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피부가 얇으면 주름이 잘 생깁니다.
피부가 얇으면 피지선, 모공이 덜 발달해 있기에 피부가 건조하기 쉽고 그만큼 주름이 잘 생긴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피부가 얇다고 해서 무조건 안좋은 것은 아닙니다!
피부가 두꺼우면 피지선, 모공과 같은 피부 부속기가 발달해 있어 여드름이 잘 생기는 피부타입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시로 햇빛차단제를 발라 햇빛 노출을 피하고,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피부가 건조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피부 노화도 빨라지므로 수시로 피부에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표정에 의해서도 주름이 발생하므로, 얼굴을 찡그리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C, E와 같은 항산화 효과가 있는 성분이 들어 있는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먹고, 수분 섭취를 하는 것도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얇은 피부를 중점으로 주름살이 생기는 이유와 예방법과 생활 가이드까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꼭 얇은 피부에만 주름살이 잘 생기는 것도 아니며 노화로 인해 피부가 얇아질 수 밖에 없어 평소에 예방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정확한 상담을 위해 꼭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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